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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심보 시어머니 추가

ㅋㅋㅋ |2018.08.03 23:20
조회 90,224 |추천 301
이탈글 죄송해요.
너무너무 약이 올라서 시어머니 한방 멕이고 싶거든요.
도와주세요

시댁은 과수원을 하고있어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경매로 넘기시는것보다 5천에서 1만원정도 더 높은가격으로 제가 구매해드립니다.
항상 경매가라하며 높게 부르시는데 다 알고있지만 그냥 삽니다
친정에서도 많은 양 구입하고있고, 흠집이 있는 과일도 모아서 파세요.

이번에 선물할곳이 있어 택배로 보내려고 우체국에 가서 저울에 올려보니 중량이 덜 나갑니다.
혹시나하고 다른것도 재보니 다 덜 나가네요.
그전에 택배보낸것도 확인해보니 다 다 덜 나가요.
그땐 신경안쓰고 보내서 몰랐어요..

늘 자기넨 무게를 더 준다고 입으로 생색 다 내셔놓고
무게 덜 나가더라 하니 포장을 잘못했나 보라고 말바꾸네요

거저 준것도 아니고, 싸게 준것도 아니면서 며느리와 사돈네 중량을 속인거 사기 아닌가요?

포장잘못했다고 실수라고하는데 어찌 한방 멕일지 도와주세요

추가) 신랑 직장에 선물할곳은 없어요.
친정에서 해마다 수백만원어치 최소 500이상은 팔아드려요.
그런데 이리 장난칠꺼란 생각못했어요.
마른기스라며 1박스에 1만원 받으시고, 좋은건 3만원도 받으시고 여튼 싸게주는것도 아니에요.
마른기스라고 팔았는데ㅋ 물이 막 떨어지는데 당도가 높아서 그렇다네요.말인지 방귄지ㅋ
그리고 사과 아니고 복숭아에요.
추천수301
반대수6
베플남자ㅋㅋ|2018.08.04 02:02
시댁에서 구매 한 사과 중요하고 귀한 분들에게 선물 했는데... 중량 미달에 질도 떨어지고 맛도 없다고 욕만 잔뜩 먹었다 민망해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다...시댁 믿고 구매 했는데 이게 뭐냐고...이제부터 구매 안하겠다 하세요!!!
베플ㅇㅇ|2018.08.04 03:23
아이고 어쩌나요 전 어머님 어련히 알아서 잘 보내주셨을까 싶어 확인도 안하고 남편 직장상사들한테 선물로 다 보냈는데~ 하세요
베플ㅇㅇ|2018.08.03 23:35
이런식으로 계속하실거면 못팔아드리겠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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