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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정재“액션소원 풀었다”



이정재“액션소원 풀었다”

블록버스터 ‘태풍’ 주연 맡아

배우 이정재가 액션 연기에 대한 갈증을 푼다. 이정재는 30일 부산에서 크랭크 인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태풍’의 주연을 맡아 각종 액션 연기를 원없이 선보인다.
이정재는 ‘태풍’에서 해사 50기 출신의 해군 특수전장교 역을 맡아 한반도에 테러를 감행하려는 해적 장동건과 일대 격전을 펼친다. 이를 위해 이정재는 이미 침투, 낙하, 특공무술 등의 훈련을 지난 서너달 간 집중적으로 받았다.
지난 29일 부산에서 열린 ‘태풍’의 고사 직후 이정재는 “이번에는 원없이 액션을 한다. 총도 많이 만진다”며 웃었다. 남성미 넘치는 액션 영화에 대한 목마름이 강했던 이정재로서는 ‘태풍’이 그러한 갈증을 완전히 씻어줄 전망이다.
“‘흑수선’ 때도 액션에 대한 기대가 있었으나 그것이 충족되지는 않았다”는 이정재는 “이번에야말로 본격 액션연기를 펼치게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정재 역시 그동안 액션 연기를 준비하며 고생께나 했다.
이정재는 “옛날 생각만 하고 이번에도 훈련을 별로 안 받아도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첫날 연습하러 나가니 자세가 안 나오더라. 그때부터 훈련을 무척 열심히 받았 다”며 웃었다. /연합뉴스
              이거 곽감독이 하는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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