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정상 내가 지망하는 고등학교 무조건 무조건 x100 붙어야해 꼭..(사정설명하려면 글 길어져)
근데 나 셋이 다니는데 나빼고 나머지 둘은 진심 공부에 1도 관심이없어(A 음미체밖에 없음 그것도 1개+과학 8점..)
내가 기말고사를 역대급으로 못봐서 개멘붕와가지고 한동안 쳐울다가 방학식부터 ㅈ빡공 시작했거든...? 집에 쳐박혀서 13시간씩 공부...
방학전에 얘네가 막 놀계획 신나게 얘기하면서 "쓰니야 너는?" 이러니까 내가 기말 ㅈ창나서 방학때 공부 개열심히해야될거같다고 어쩔수 없다고 함 그러니까 내가 집에 쳐박혀있는동안 얘네는 얘네끼리 추억 개많이만들고 더 친해져 있을듯
심지어 얘네 시험 1주일전에도 전날에도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막 술래잡기(...)하고 놀아서 진심 나도 시험공부 때려치고 같이 놀고싶어짐 실제로 그렇게 유혹에 넘어간적도 몇번있고..
근데 특목고 갈려면 무조건 중간때 회복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ㅈㄴ 열심히 공부해야 되는데 그러다보면 얘네랑 못놀고 얘네는 지들끼리 둘이 친해지고 안그래도 홀수인데 겉돌게될거같음
어떡하지 뭘 선택해야 할까 참고로 나 제2외국어 딴거선택해서 얘네랑 무조건 3학년때 다른반임
공부해 너 무조건특목고간다며-추
친구들이랑 놀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