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중반이고 두달전에 입사했어요.
어떤 20대 후반 남자애가 있는데(이새퀴가 문제)
쟤도 온지 몇개월 안됬지만 저보단 일찍 들어오긴함.
원래 여직원 괴롭히기로 유명한 대리 한명있는데 (쟤가 엄청따름)
하필 제 팀에 둘다 소속 되있음; 망할..
어쨋든, 그 대리는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딱 그런스타일임.
저는 한번 회사생활 하다가 이직한거고, 걔는 사회생활 쌩 초짜 라네요
군대 갓다오고 바로 취업해서 그런가, 저 대리한테 대하는 행동 레알 군대식
다나까씀; 무튼 원래 어떤 개센캐 언니 (회장 손녀임) 있었는데 그언니 육아휴직땜에
관두는 바람에 쭈그리로 지내던 인간들이 하나둘씩 나대기 시작함.
그모습 보다가 그언니 개빡쳐서 일하나 윗분한테 터뜨리고 다들 이사님한테 불려감.
걔네 전부 죨라 까이고 나선 좀 잠잠하더니, 아직 그 쌘캐 언니 안갔음) 하계휴가 떠나고 나니
또 나대기 시작함. 갑자기 개 꼰대질함; 나보고 갑자기 회의실로 오라더니, 둘이 나 앉혀놓고
니가 나이가 몇살이지? 부터 시작해서 , 자리도 바꾸자고함 (내가 걔보다 뒤에있음)
한마디로 내가 더 일찍 들어왔으니 그언니 가고나면 내자리 랑 지자리랑 바꾸잔거.
내보고 맨앞으로 꺼져란 뜻임. _같은건, 걍 바꾸자 말하면되지
갑자기 날 왜 회의실로 불럿으며, 둘이 조카 시건방지게 볼펜 돌리면서 의자 뒤로 눕히고
조카 되도않는 분위기 잡는데, ㄹㅇ 고딩때 일진들 보는줄 ㅋㅋ 근데 전혀 무섭지도 않고
걍 나이쳐먹고 왜저러나 싶엇음. 기분나쁘지 갑자기 왜 들어오라는겨 ㅋㅋㅋㅋ
무튼 그언니는 곧 갈사람이지만, 저인간들 만행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 내걱정되서
윗분들 한테 잘 말해놓음. 그래서 쟤들도 좀 눈치보고 있는편이긴 한데,
아무리 이사님이 커버 해준다해도, 윗분들이 딱 옆에서 붙어서 일하는게 아니기땜에
내가 꼬발리지 않는이상 모름, 언니나 이사님은 자기한테 바로 얘기하라면서 그러긴하는데
솔직히 일일이 사소한거 하나까지 어케 말함.. 말투부터 해서 무튼 눈에 안보이게
괴롭히는것들은 말하기도 그렇고 , 문제는 말한다 해서 변하지 않을듯 ! 왜냐,
그언니는 어쨋든 회장 손녀고, 그러니까 이사도 솔직히 편애 하는건 잇음. 앞에선 막 떵떵 거리면서
내편인척 하면서 날 괴롭히는 놈들 다 말하라 하는데 , 결국 말해봤자 걍 불러서 그러지마라~
이정도지; 뭐 짜르거나 그렇게 못함 . 무튼 그 대리 버텨내는것도 막막한데, 그 밑에 놈이 지금 슬슬
꼰대질 시작하는게 더 환장하겠음 ㅋㅋ 특히 자리 바꾸는거 조카 얼마나 하고싶은지
회의시간때도 말하고, 내따로 불러서도 말하고, 대리랑도 말하고 하면서.
짜증나는거임 이제ㅡㅡ 아 알겟다고 바꾸라고 시바 ㅜ ㅋㅋㅋ 나도 슬 짜증나서
개 정색하고 아 그니까 바꾸세요 시간되실때, 라고함 내표정 띠꺼웟는지 바로 대리한테 꼬질러 받침
대리 나 불러서 걔가 그래 말할때 기분나빳냐고 슬쩍 떠봄 ㅋ 걍 말함 네 . 기분나빴죠,
기대가지고 팔짱끼고 바꾸니까 그렇게 알라 하는데 ㅋ 기분나쁘죠. 했음
무튼 지금 그언니 가고 나면 나 봐줄 사람은 이사 밖에 없는데, 솔직히 이사도 못믿겟음
그언니니까 그렇게 잘해줫을꺼고 뭐만 꼬질러 받쳐도 다 커버 해줫겠죠.
쓰바.. ㄹㅇ 줄 어따 타야하냐; 난 중립으로 내 일 만 하고 싶은데 후
고딩 일진 놀이 하는거 전혀 감흥없고~ 끼이고 싶지도 않음 .. 문제는 그래도
같은 부서기 때문에 개썅 마이웨이로 햇다간 왕따 각임. (솔직히 차라리 왕따가 좋음 ㅋ)
저인간들이랑 섞일바엔;;; 난 영혼파는짓 잘못함; 저인간이 젤 잘하는 짓인 가식떨기, 알랑방귀뀌는거
ㄹㅇ 성격이 그런거 못함 특히 저런 인간들한텐 더더더욱 얼굴에 다 티남;
아니 솔직히 지도 들어온지 1년도 안됬으면서 어따 대고 나이타령 하면서 꼰대 질이야 신발
개짜증난다; 님들 댓글 꼭좀 부탁해 .. 이런인간들 어케 케어하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