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연애 그리고 끝 보고싶은 그녀
1000일동안
|2018.08.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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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바람이불던 겨울에 저는 21살 그녀를 만낫습니다. 처음봣을때 뒤에서 후광이 비추는것처럼 너무 이뻣던 그녀 성격도 너무 착햇던 그녀 그래서 다음에 만나게되면 꼭 내여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햇습니다. 그렇게 2번의 만남을 가지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만나면서 권태기가 한번도 안온게 컷던거같네요. 아에 연애처음에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일본을 놀러갔었는데 선물을 사온다구해놓고 이별을 줬엇을때 저는 너무힘들었지만 여자친구를 끝까지 붙잡아서 만났었고 진짜 이여자랑은 결혼할꺼 같았습니다. 연애하는동안 저는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그럴꺼같앗는데 여자친구가 권태기가왔는지 최근에는 데이트 도중에 화만내고 짜증이 부쩍늘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저는 그녀가 너무 좋으니깐요. 그러다가 한번 잠깐 생각할시간을 가지자고 햇을때 4일정도 연락안햇는데 여자친구가 자기도 미안하다고 헤어지기 싫다고 만나자고 하더군요 저는 당연히 안헤어질줄알았기에 그런생각도 안하고있었습니다. 그뒤로 일주일후 저번주 목요일날 헤어짐을 통보받앗네요. 끝까지 잡아보려고 자존심을 바닥까지 낮춰서 잡았는데 저한테 미안해서 연애 못하겟다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 좋아하는데 자기는 그정도가아니니깐 미안해서 안되겠다고하더군요. 저는 괜찮다고햇는데 다시 만나보면 좋을꺼라고 그래도 안되더군요. 그래서 결국엔 헤어짐을 받아드렸고 현재 4일됬는데 너무 힘드네요. 그녀랑 연애한 시간이 1000일정도인데 지워지는데는 얼마나걸릴까요.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받은 편지 금반지 의류 등 다시 여자친구에게 돌려줬습니다. 그걸 빌미 삼아서 만나서 얼굴이라도 보고싶었지만 얼굴보면 여자친구는 힘들다고 안된다고할꺼같아서 집앞에 꽃이랑 놔두고왔습니다. 연애하면서 꽃을 많이못사줫던게 너무 맘에 걸렸습니다. 항상 여자친구는 꽃과 자기는 어울리지않는 여자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던것도 너무 미안했고 마법에 걸렸을때 찾아가서 제대로 간호해준적도없었고. 여자친구가 공시를 1년간 준비해서 힘들때도 일주일에 한번만나는거 말고는 뭘 제대로 해준적도없었는데 이렇게 끝나간다니 너무 슬프네요. 아무렇지 않은척 지내도 보려고하는데 자꾸 그녀가 떠오르네요. 정말 마지막으로 붙잡고 울면서 다시 만나자고하고싶은데 여자친구가 냉정하게 안된다고 자꾸말하니 겁나네요. 앞으로 연애하는것도 겁나고 정말 보고싶은데 보고싶다라는 말 한마디가 하기 어려워진 사이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는게 좋아보일까요... 세상에서 제일 달콤햇던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너무 어려워진사이 자고 일어난 부스스한 모습이 제일이뻣던그녀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