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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파트너쯤으로 여기는거 같다

고민고민 |2018.08.07 01:00
조회 981 |추천 2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못헤어져서...

두번이나 니가 나를 좋아하지 않으니 헤어지자고 이야기를 했지만 나는 너를 못놓고 계속 매달려버렸어...
너무 내 속마음을 다 보여버렸다 ㅠ
나를 안좋아해도 좋으니까 가지말라고 떠나지말라고 해버렸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너는 나를 떠나지 않더라

근데 평일에 너 나랑은 연락 안될때.. 회사 바빠서 나랑은 저녁 한끼 같이 못할때...
여친 없다고 하고 다른 여자애들이랑은 카톡전화 하고 저녁약속 잡고 돌아다니는거 나 다 아는데...
내가 그거 인정하면 사실이 되고 사실이 되면 니가 날 떠날까봐 그냥 모른척할꺼야 계속...

그래도 주말엔 항상 나랑 있어주니까.
비록 잠자리만 하고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데...
그래도 니가 나한테 "내 몸은 너만 만질 수 있는거야" 라고 했으니까 그말 믿으니까...
잠자리 안하면 나랑 같이 안있잖아 너...

너한테 내가 그냥 파트너.. 라는걸 알면서도 그렇게라도 니 옆에 있고싶은 나도 참 병ㅅ신같고....
근데 내 마음 내 맘대로 안되는데 어떡하냐...

나도 너를 그냥저냥 만나는애 라고 생각 할 수 있는 날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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