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가 데려온 새끼 중 한마리가 떠나지 않고
회사 창고에서 살아요
사료도 사서 주고 중성화도 시키고 그래서 그런지 막 쥐랑 새도 잡아서
가져다 놓고~
얘가 엄마랑 함께 있을땐 좀 까칠하고 먹을것만 쏙 먹고
만지려고 하면 도망가고 그랬는데,,
느낌상.. 중성화 이후로 좀 살가워 졌달까?
엄마가 다시 임신해서 떠난 이후로는
밥주는 사람 저랑 과장님 한분한테는 엉덩이도 만져달라고 세우고
이게 꾹꾹인가 싶더라구요 ㅎㅎㅎ
원래 이렇게 발톱 세우는게 꾹꾹이 맞는건가요??
저 이아이 한테 사랑받고 있는거 맞는건가요??? ㅠㅠ
아아 그리고...
엄마고양이가 굉장히 도도해요 정말
2년이나 내가 사료주고 츄르도 사다주고 그랬는데 쓰다듬을 한번도 내어주질 않아요 ㅠㅠ
근데 자꾸만 새끼 낳으면 좀 키워서 대략.. 두달정도 지나서??
애기들 데리고 와요. 와서 애기들 두고 또 가요... 임신해서.. 또 가요...
왜 자꾸 새끼들 여기다 두고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