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고 열받아서 본격적으로 댓글 쓰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삭제됐네요??
사람들이 자기 생각이랑 다르게 댓글 다니까 당황했나
열심히 시간들여 쓴 댓글이 아까워서 여기다 붙여씁니다
굳이 반응 확인하고 삭제할 정도면 다시 들어와 이 글도 보겠죠
자기가 얼마나 치우친 사고를 하고 있는지 꼭 깨달으시길 바라요
쓴이님과 부모님이 동생네 불행에 어떻게 쐐기를 박고 있는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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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재해석
① 그래도 솔직히, 두사람 사이에 난임이 한쪽의 문제도 아니고 뚜렷한 문제 없이 난임인 경우도 많은걸로 아는데 저희 부모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줘서 라고 이야기 하는게 언짢은 생각이 없진 않았죠. → (부모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썼으니까 괜찮겠지. 근데 울엄마아빠가 잘못했어도) 울엄마아빠한테 왜 그래?? 짜증나네
② 친정 엄마가 너 임신한거 티내지 말라는 말까지 했을때 정말 너무 서운 했지만 제가 누나니까, 동생도 많이 기다리고 있는거 알고 있어서 좋은게 좋은 마음이다 하고 넘어갔어요. → 마음고생을 하건말건 임신 못 하는 건 그쪽 이야기고 난 임신했으니까 축하받아야하는데 서운하네
③ 그 뒤로 올케가 축하를 강요받고 울면서 설움을 쏟아내자, '진심.. 마음을 곱게 써야 아이가 생기지 라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 (아빠가 심했고 잘못한 건 맞다고 썼으니 괜찮겠지.) 못돼쳐먹어서 임신이 안 되는거지 -> 난임을 올케탓으로 돌리고 아빠가 쐐기를 박아서 상황이 그렇게 된 건 일절 무시하고 친정에 연락 끊었다는 걸 강조해 괘씸함을 표현. 그와중에 동생에게는 힘들지 않냐고 연락해서 자기 식구만 챙기는 행태 보여줌
정리하면 쓴이는 '동생네 난임은 올케탓이고(나이, 마음씀씀이 등등) 부모님댁 발을 끊은 것도 올케탓(설움 폭발한 뒤 연락 끊었고 동생을 뒤에서 조정한 것일 것이다)이다. 부끄러워서 엄마아빠 볼 면목 없고 내 동생만 희생하니 불쌍해죽겠다. 나는 척척 임신 잘 되는데 그것도 못 하고 뭐가 잘났다고 피해자 코스프레야, 그렇지 않아요??'라고 말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