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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집샘이 아이껄 뺏어먹는대요

|2018.08.07 18:52
조회 24,167 |추천 6
33갤 얼집간지 일주일
엄마 
어린이집에서 머 먹었니?

멸치먹었어
엄마
고기는?
딸람
내꺼는 없어.선생님이 뺏어먹었어.
여러번 물어봐도 멸치 김치 국 먹었다는 소리는 하는데
고기먹었다는 소리는 안하고 고기는 샘이 뺏어먹었어 이러네요
33개월 또래에 비해 말은 잘해서 안믿을수가없네요
만약 사실이면 선생님께 대놓고 따지지면 우리아이에게 티안나게 해코지 할거같고 ㅜㅜ
선생님께 아이가 이런말을 했다 라고 사실대로 말하면 아이가 똑똑한줄 알고 조심할라나요?
추천수6
반대수195
베플ㅇㅇ|2018.08.07 19:51
얼집 딸램. 몇갤. 이런거 진짜 극혐
베플ㅇㅇ|2018.08.07 20:27
우리 딸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또래에비해 말잘하는 아이때문에 어린이집이 뒤집어진게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따지고 들지마시고 고기는 먹나요? 이런식으로 물어보세요 진짜 말잘하는 애들은 스치기만해도 때렸다고 하고 괴롭힌다고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나이때 언어구사력 높은 애기들이 거짓말이라 표현하긴 좀 그렇지만 과장도 잘하고 없는말도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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