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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박정아, 서세원,황기순...다른 일하다 망한 연예인

망했어요 |2004.11.05 00:00
조회 2,865 |추천 0
   



'쥬얼리'의 박정아가 '다른 일 하다가 망한 연예인은?'이라는 이색 설문조사에서 1위를 달리며 체면을 구기고 있다.

박정아는 포털사이트 '엠파스'에서 실시 중인 이번 설문조사에서 4일 오후 3시 현재 31%의 지지율을 얻으며 압도적으로 1위에 올라 있다.

그는 최근 stv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로 연기자 변신을 시도했다.하지만 기대 이하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아쉬운 섞인 목소리를 계속해서 듣고 있다.

아이디 'asd121215'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박정아때문에 드라마 안본다. 박정아가 드라마를 망쳤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드높였다.
'man2ni'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 역시 "연기자의 꿈? 바로 접어라. 최악이다. 그것도 연기냐"며 박정아의 연기력이 수준이하임을 지적했다.

설문조사 2위의 주인공은 개그맨 서세원(24%). 서세원은 '조폭마누라'의 흥행으로 영화제작자로 자리잡는데 성공한 듯 보였다.그러나 '네발가락'과 '긴급조치 19호'가 연이어 실패하며 땅을 쳤고, 영화홍보를 위한 금품제공, 조폭자금 유입 혐의 등으로 구설수에 올라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표를 얻었다.
9천여만원을 해외로 빼돌려 도박자금으로 탕진한 황기순(9%)이 3위.

이 외에 흥미로운 것은 문희준(7%)이 4위에 랭크된 사실. 아이디를 비공개로한 한 네티즌은 "문희준은 변신(댄스 가수에서 록커로)을 하지 않았어도 분명히 망했을 것이다.아직도 연예인 안때려쳤냐"며 그의 가수 자질을 직접적으로 비난했다.
아이디 'rotnvkf'의 네티즌은 "문희준은 록커로 변신해서 성공했다. 수많은 안티들이 그를 먹여살리고 있다"며 비아냥 거렸다.

한편 서지영(5%), 성유리(3%), 권민중(3%), 박명수(2%), 백지영(2%) 등도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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