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헤네시스에서 할거없어서 가만히있다가 어떤애가 말거는겨 그래서 서로 대화하다 친해져서 같이 파퀘도하고 사냥도하고 모험도하고 진짜 재밌게놀았는데
어느순간 걔가 사정이 있어서 메이플 접어야한다는거야 그래서 이대로 헤어지긴 서운해서 서로 자기가 가장 아끼는 아이템 하나를 교환했어
내가 받은건 2009년에 이벤트했던 코크타운 알지? 거기에서 가져온 코카콜라 잼이라는 보석이었어
아직도 내 기타창 첫번째칸에 있어 ㅎ
어쨌든 그렇게 서로 아이템을 교환하고 헤어질 시간이 왔어 걔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 "2년후 오늘과 같은 날짜, 시각에 다시보자" 라고.
그때당시 언제였냐면 2016 . 8 . 17 이었어
시간은 아마 9시20분 정도였을거야
이제 며칠 안남았으니까 그 친구도 이 약속 기억하고있었으면 좋겠다 ㅎㅎ
구라라고 할사람들은 믿지마 ㅎ 난 여전히 기다리고있고 이런 긴글로 구라칠 생각도 없으니까
그리고 밑에 사진은 걍 글 꾸민거니까 신경쓰지말고
어쨌든 너희들도 메이플하면서 썰같은거 있으면 댓글로 썰풀어줘
그럼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