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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씨 잘 자요 ~






아직도 밖에만 서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날씨던데


촬영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용 ㅠ.ㅠ


원득이로 이 여름 잘 살고 계신 거죠?

촬영은 재밌나요? 백일의 낭군님, 어디쯤 왔을까요?



그리고 저도 이번 여름을 보내다 보니

경수씨처럼 겨울이 더 좋아졌어용 ㅠ.ㅠ

여름엔 집에서 밥 해 먹기에도 안 좋고ㅠ 흑


겨울에 태어난 경수씨처럼

시원시원한 겨울이 기다려져요.

요새 잘 때 빼고

최대한 에어컨 안 켠다고

집안일 하다가 멀리 나가지도 않고 널부러져 있는데

더위 때문에 모든 의욕을 다 상실한 느낌이에요

잠깐 집 앞에 시원한데만 댕겨 오네용

이 더위가 얼른 가셨으면...


어서 원득이와 이율 왕세자님 보는 선선한 날이 왔으면 해용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경수씨

푹 주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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