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며칠전 8주년을 맞은 원디렉션의 막내 해리스타일스(24,영국)
평소 언행들을 보면 굉장히 생각이 깊다는 걸 알수 있는데 본인도 항상 조심하려 노력한다함
"여자에게 뚱뚱하다고 말하는건 1초밖에 안걸리지만 그여자는 평생을 굶으려 할거에요 말하기전에 생각을 하세요"
엠마왓슨의 유명한 UN연설과 관련된 heforshe캠페인 트윗
향수를 제외하고 여성이 입었을 때 가장 섹시한 게 뭔가요?
-미소요.
women are smarter. 라고 쓰여진 티셔츠.
이 티셔츠의 수익금 일부는 낙태합법화를 위해 쓰여짐.
이건 아이돌덕질하는 팬들이면 다들 한번씩만 읽어봐 공감가거나 감동적일거임ㅠㅠㅠ
아이돌이랑 소녀팬들 둘다 후려치는 질문이었음.
"대부분의 팬들이 10대소녀팬인데 나이많은 청중들에게 음악적으로 신뢰감주려고 노력하나?"
라는 질문에 아래처럼 대답함
"누가 팝 음악-말하자면 대중 음악이죠-을 좋아하는 어린 소녀들의 음악 취향이 30살 힙스터 가이의 취향보다 나쁘다고 말할 수 있나요? 그건 남들이 말할 문제가 아니예요. 음악은 항상 변하는 거죠. 목표 지점은 따로 없어요. 어린 소녀들도 비틀즈를 좋아해요. 그들에게 진지하지 않은 거라고 말할 건가요? 어떻게 어린 소녀들은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말할 수 있나요? 그들은 우리의 미래예요. 우리 미래의 의사, 변호사, 어머니, 대통령이고 그들은 세계를 돌아가게 해요. 10대의 소녀팬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만약 그들이 당신을 좋아한다면 거기에 있어줄 거예요. 그들은 쿨하게 행동하려고 하지 않아요. 당신을 좋아한다는 걸 솔직하게 당신에게 말해줘요. 그게 멋진 점이죠."
그 외에도
정말 예쁜 여자가 있다면 뭐라고 말을 걸 건가요? 한 마디로요.
-제 생각에 그들은 외모를 칭찬하는 것보다 성격을 칭찬하는 편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상형 묻는 질문같은 경우 절대로 성별 굳이 말 안함.
분명히 질문은 "당신이 끌리는 여자는 어떤 타입인가요?"라서 girl/women/female이라고 묻는데 해리는 항상 someone/them/person/people로 대답함.
H: I don't know. It doesn't feel like politics. I think stuff like equality feels much more fundamental. I feel like everyone is equal. That doesn't feel like politics to me.
인터뷰에서 인터뷰어가
너 여성, 게이 인권 막 지지하는데 너무 정치적인거 아니냐고 하니까
평등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고 더 근본적인거라고 자기는 모두가 동등하다고 생각하고 정치적인걸로 느껴지지않는다고 대답함
원디렉션이 유독 한국에서 인지도가 없는느낌에 적어봤다ㅠㅠ 팬서비스도 엄청 좋고 길거리에서 팬들 만나도 싸인이랑 사진 일일히 다 해주는 편임 여성인권 lgbt에 관심도 많은 사람임 심지어 파파라치들한테도 배고프냐고 햄버거사주는ㅠㅠ
해리 작년 솔로곡 sign of the times같은 경우
모두가 평등해야 하는데 그런 기본적인 것조차도 지켜지지 않는 게 괴롭다고, 이렇게 힘든 게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닐 거라고 말하는 노래라고함 죽음을 앞둔 어머니가 막 태어난 아이에게 'go forth and conquer' 라고 말하는 곡이다ㅠㅠ
다 읽어준 사람들은 고맙
마지막은 해리애기시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