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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ㅡㅡ

티어린 |2018.08.09 18:23
조회 978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요..

벌써 1년이되었는데.. 고로 1년전에 처음 연하남한테 관심을 받고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근데 2주동안은 엄청 열심히 연락이 오더라구요~ 눈뜨면 연락하고..그러더니 딱 2주까지만 하다가

연락이 안오는거에요~ 궁금해서 물었는데 자기하고 안맞는거같다고...그렇다고 아무말없이 연락을 안해버리더군요..어이가없었지만.. 근데 전 그연하남한테 조금 관심이 있었는데..연락하면서 좋아하게되었던거 같아요..근데 저런식으로 행동하니 자존심도 상하고..힘들었지만 그런갑다하고 마음 추스리고 잘 지내고있었는데..

한달후에 또 다시 연락이 온거에요~ 자꾸 생각나고 그런다고..다시 알아가고싶다고.. 또 자기멋대로 행동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은 되었지만 제가 미련이 남아서 그런건지.. 다시 연락을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연락을 하는데 또 2주정도 바짝 열심히 했나 ? 여자 촉이라는게 있자나요~

연락 잘하다가 뭔가 자꾸 예전처럼 연락하지않고 피하는 느낌 ? 연락은 하긴 하는데.. 뜸해지고 피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오.. 이게 뭐하는 짓인지.. 속앓이 엄청했어요..ㅜㅜ

제가 바보인건지.. 어쨋든 전 그연하남이 맘에 있다보니 거절도 못하고 다 맞춰주고 배려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날 쉽게 본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다시 연락하자놓고도 끝까지 못갔어요~

그후..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도 이 연하남이 먼저...ㅜㅜ

나중에 왜 그러는지 물었더니.. 저한테 관심이 있어서 연락을 하게되는데.. 뭔가 어색하대요..

어색한게 문제였더라구요..-_-; 연락은 진짜 애인인거처럼 자주 하고 대화도 그런식으로 했었는데.. 만나면 어색해 하고.. 연락 잘하다가 어색하다 그러고...

그리고 결정적인건 저보고 1박으로 놀러가자고해서 놀러를 갔는데..

잤으면 하는걸 제가 거절했죠.. 그래도 같이 있었는데.. 서로 좋았거든요.. 근데결국은 맘이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대체 무슨 짓인지...관심이 있어서 연락은 하는데..결론은 맘이 안가서 사귀질 못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첨부터 안맞는거 같았으면 미련갖지 말아야지..왜 또 연락해서 너무 혼란만 주는 이 남자... 대체 뭘까요 ?

제가 남자를 만나본 경험이 많지가 않아요..그래서 사람볼줄 모르는건지..ㅠㅠ

답답해서 요기에도 글을 남겨봅니다..ㅠㅠ

저런 남자가 있나요 ? 대체 왜그러는건지.. 아시는분들...ㅜㅜㅜㅜ(글 쓰면서도 넘 짜증이나네요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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