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관련으로 요새 이곳저곳 통화하고메일 주고 받는 일이 많다보니까 정신이 없는 상태임
어제 퇴근 전에 A업체 담당자와 통화할 일이 있어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B업체가 새로 출시하는 상품이야기를 하게 됨. (굳이 할 얘긴 아니었는데 내가 먼저 말해버림)
그러다 B업체 신 상품에 A업체가 빠지고
C업체가 들어올지도 모른다고 얘기함
(A와C는 경쟁업체)
A업체 담당자가 빡쳤는지 B업체 담당자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줌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알고
B업체 담당자에게 상황을 얘기함
오늘 오전에 B업체 담당 직원에게 연락와서 이런 일 있었냐고 물어봐서 솔직하게 말하고 다신 이런 일 없을거라고 얘기함
그리고 퇴근 전에 실장이 불러서(팀장과 사수 모두 휴가) 이 일로 30분 넘게 혼남
그런 뒤 바로 사수에게 보고함
아 입을 막을 수만 있다면 막고 싶음.
별 일 없이 지나가는 게 이상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