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땐 진짜 쾌활한 성격이었는데 중학교 올라오면서 성적 스트레스+친구관계 힘들어서 공황장애랑 우울증 동반해서 한달전까지만 해도 지역 상담센터에서 상담 다녔음
나도 우울증있지만 솔직히 요즘 자살이나 우울증 미화 너무 심한것 같다 특히 10대층에서... 방금도 페북 탐라에 자해짤 봐서 진심 토할 뻔 했음
나도 자해 해봤고(상담쌤이랑 엄마 빼고 아무도 몰라) 막 그런데 워낙 피 못봐서 남들 자해하는 거 못보고 남들 우울전시하는 거 보면 머리 아프고 좀 힘들어서 못봐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우울증 있는 나까지도 이런데 그냥 일반 애들은 얼마나 보기 힘들겠음... 자해하는ㄱㅓ 올리고 우울 전시하는 애들 자기 힘든거 자랑하듯 올리고 우울증을 벼슬로 아는 애들은 진짜 위로만이 답이 아님
안그래도 예민한 시기라 그런 거 접할 수록 쉽게 전파도 되고 어쩔수없이 영향을 받는데...
그냥 방금 그런 사진을 보고와서 써봤다 혹시 주변에 우울 전시하는 친구 있으면 굳이 죄책감 책임감 이런 거 느낄 필요 1도 없고... 그러다 너도 우울증 걸리기 쉽상이고... 위로해주면 좋고 '자해하는 게 뭐가 나쁘냐' 이런 말보다는 '자해하면 몸이 아프니 상담은 어떠냐 상담이 뭐가 나쁘냐' 이런 말이면 더 좋고....
몰라 그냥 그런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