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 흔녀예여
요새 저를 힘들게하는 고민이있어여
사실 저는 여태까지 한번도 남자를 사겨본 경험이 없는
모솔이랍니다.
살아오면서 한두번쯤의 대시도 받아보긴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거리가있어서
거리를 뒀었져
솔직히 여지껏 살아오면서 늘 곁에 정신적으로 공유할수있는 제일친한 동성친구가 있었기에 사실 크게 외롭다고 느낀적이
거의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갑자기 남친이생겼는데
저랑 친구관계를 소홀히하더니
얼마전에 휙 결혼을 해버렸어요
갑자기 친구가 결혼을 하니 사이도 멀어졌구요
근데 요즘 드는 생각이 허하다고 해야될까요?
물론 주변에 아직 친구들이 있긴 합니당ㅎ
그치만 젤친한친구가 떠나고나니
마음이 헛헛하고 울적하기도하고
부쩍 외로워졌어요
앞으로 난 어떻게 살아갈까싶기도 하구요
물론 겪을일이였지만 차라리 좀더 일찍 겪었다면
좋았을까싶기도 하네요..
저도 옆에 좋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직장이나 어딜가도 여자밖에없고
워낙 집순이인데다가 대학졸업후
행동반경도 직장 집 밖에
없었던 저라서 남자를 만날곳도 없고
저에 대한 자존감도 낮은편입니다
제 우울한이마음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