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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하고 여행간거 엄마가 눈치챈것같아

|2018.08.13 17:09
조회 8,817 |추천 13
엄마도 아는 나랑 친한친구집에서 잔다고하고 그 친구 전화번호주고(어차피 전화안할거아니까) 남친하고 1박2일로 놀러갔다가 어제왔는데 친구한테 연락해봐도 엄마한테 연락온거없었다고하고 엄마가 눈치챌만한건 없는것같은데 어제밤부터 기분이 쎄한게 이상하다 ㅠㅠ 오늘 학원가려고 아침먹는데 갑자기 엄마는 너 믿는다 이래서 갑자기 심장덜컥ㅠㅠ 그냥 믿는다고 말한거겠지? ㅠㅠ괜히 별생각다들고 정신1도없다 ㅠㅠ

 

추천수13
반대수2
베플ㅇㅇ|2018.08.13 17:13
그러니까 개같은 븅신년아 부모말을 똑바로 들으라고
베플ㅇㅇ|2018.08.13 21:11
여자는 성경험하면 묘하게 티난다더라 지인들도 느낀다는데 엄마는 확 느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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