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사내연애 하다가 결혼했구요
아이는 없어요.
명절 다가오니 시어머니가 9월 말되면 비싸지니까
다음주에 장봐놓고 그 다음주에 전 부쳐서 얼려놓재요.
그래서 남편하고 상의 해보고 주말에 간댔더니
주말에는 쉬게 냅두래여.
어머니 저도 일하는데요 (같은 직장) 그랬더니
넌 며느리 아니냐고 혼자 오랍니다.
남편 들들 볶았어요.
남편도 같이 간대요 전도 같이 부치랬더니 알았답니다.
근데 뻔하죠.
막상 그러고 있으면 어머님 남편 내보낼것을요.
왜 당연하게 명절이 되면 시댁에서 며느리만 고생해야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