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가 몸이 안 좋아서 병에 좀 걸렸는데 그게 치료비가 만만치 않단말이야 낫기는 하는데 낫는데까지 시간이 오래걸려서 앞으로 들 돈도 많고..
근데 언니가 철없이 아빠한테 폰 바꿔달라던가 옷사달라던가 그러고 있는거임ㅠㅠㅠ 언니는 취업도 해서 돈도 버는데 계속 쓸때없는 곳에서 아빠한테 돈 달라고 하니까 내가 눈치보여.. 물론 내 치료비에 쓰이는 돈이 많으니까 당연히 내가 눈치봐야 하는 걸수도 있는데 내가 아프고 싶어서 아픈건 아니잖아? 근데 언니는 아빠가 돈 안주고 그러니까 괜히 내탓이라는 듯이 말하더라고 이게 내탓이야?ㅠㅠㅠ 치료도 힘든데 괜히 정신적으로 더 신경쓰이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