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구들도 아니고 몇 년동안 알고지내온 진짜 친구들이 몇 명 있는데 난 진짜 걔네들한테 무슨 고민 있으면 쉽게 털어놓을 수 있을 줄 알았거든? 근데 진짜 고민있고 사정이 생기고보니까 쉽사리 말을 못하겠어...그렇다고 혼자 끙끙 앓고있기엔 내가 너무 힘들다..친구 앞에선 진지한 얘기를 못꺼내겠다? 워낙 장난끼가 많은 모습만 보여줘서 그런가ㅋㅋ,,,막 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 친구한테 바로 털어놓을 줄 알았는데 안되네 나 어쩌면 좋냐 인터넷에 글을 올려도 해소가 안 돼 친구들한테 털어놓고싶어,,,근데 또 말은 못하겠다,,,
너네 같으면 평소에 워낙 장난끼많고 웃음많던 친구가 막 울면서 고민사정 털어놓으면 기분 어떨 거 같아? 털어놓고 나서 사이 머쓱해지진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