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남동생이랑 너네랑 주변 어른들한테 차별? 편애? 당한거 있음?
나 남동생 아직 초딩이라 볼살도 많고 근데 눈은 또 크고 오밀조밀 조합 잘 맞아서 앵간 생겼단 말이야.
약간 귀여움+잘생김? 핱튼 그럼.
근데 그에 비해 나는 아직 젖살도 안 빠진데다가 볼살 있고 눈은 작고 코는 복코에 입술은 다 터져서 예쁜 편 아님.. 덩치도 있어서 징그러움.
살집도 아직 있고.
나 지난번에 엄마 일하는 곳 동생이랑 같이 갔는데 거기 직원분들 다 동생한테만 잘생겼다 하고 나한테는 한 마디도 안 하시더라..ㅋㅋ 그냥 “그 나이에 동생 잘 챙기네”가 끝..
심지어 나 집에서 폰하고 있는데 외삼촌할부지 오셨거든? 얼굴도 팅팅 붓고 후줄근한 잠옷 입고 머리도 떡진 상태였는데 오실줄 몰랐음..
당황해서 일단 인사 드렸는데 웃으시면서 받아주심. 글고 그냥 방에서 할 일 하고있는데 외삼촌할부지 나가실때 “어휴 ㅇㅇ이(쓰니)는 살 좀 빼야해~” 이러심..
나 진짜 상처 받았어.. 외삼촌할부지 좋은데 그때 진짜 충격 먹음ㅠㅠㅠㅠㅠ
그리고 이건 편애는 아닌데 나 자꾸 엄마 친구들이 내 얼굴 보고 땡그랗다는 소리 듣기 좀 그럼ㅠㅠㅠㅠ 얼굴에 볼살있고 동그란 사람은 그게 컴플렉스인데 자꾸 땡그랗대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