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1년째 좋아하는애인데 애가평소엔 ㄹㅇ 용기도 못내다가 지금 태티서 발라드 듣고 감정 ㅈㄴ 사무쳐서 눈 띤띵부은채로 걔 안자고 있길래 전화걸어서 질질짜고싶은거 참으면서 저 많이 당황하겟지만 나도 고민많이했고 이젠 답답해서 솔직히 말하겟다 하며 고백했는데 애가 잠깐 정적 흐르더니 사실 나도 그랬다 해서 내가 에? 하니까 우리 이제 친구아니라고 ㅂㅅ아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때 너무 기쁜나머지 웃어야하는데 ㅂㅅ같이 울음터짐 그러니까 걔가 아이고 울지좀마라 오늘 일찍나고 낼 집같이가자 사..랑ㅎ.. 어우 ㅅㅂ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알앗어ㅜ 하고 저나끊고옴 넘좋다ㅠ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