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요즘 날 견제하는거같음..
내가 지금중3이고 여중을다니는데 공부를 못하는건아님
이제 고등학교대비를 해야하니까 학원에서 영어모의고사도 풀고 수학도 개념 알아가고있고 그런데 내친구가 너 고등학교꺼 얼마냐했냐고 자꾸물어보고 단어장뭐쓰냐 얼마나선행했냐 계속물어봐
처음에는 당연히 불안한수도있고 계속얘기하다보면 득이되는 얘기들도 있으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휴일이면 휴일에 오늘뭐했냐 방학이면 방학에 학원진도 어디까지했냐 시험공부 언제부터 시작할꺼냐해서 10월 초에치니까 조금 있다할거라고 하니까 나는 한달전부터 준비할꺼라고 해놓고 자기는 집가서 개열심히 공부하고있고...스트레스임 요즘 내가 얼만큼했나 이거를 계속 떠보는거같고 솔직히말하면 부담스러워 조언쫌해줘ㅜ그렇다고 대놓고 물어보기도 그렇고...진짜 어떡하냐 우울하다그냥 나는 견제대상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