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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케이지] "앨리스 김 갈수록 예뻐지네요"

블랙펄 |2004.11.18 00:00
조회 6,048 |추천 0
 




‘할리우드 톱스타’ 니컬러스 케이지와 결혼해 주목을 받았던 한국계 앨리스 김의 최근 모습이 국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8일 니컬러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내셔널 트레져 (national treasure)’ 시사회장에 나타난 앨리스 김의 모습이 눈에 띄게 예뻐졌기 때문인데요.

시사회장에 나란히 등장한 니컬러스 케이지 부부의 사진이 다음카페 한류열풍사랑(http://cafe.daum.net/hanryulove)을 비롯해 여러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앨리스 김의 최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예전에는 까만 생머리의 청순한 아가씨의 모습이었으나 지금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라고 말합니다. 특히, 그녀가 입은 빨간 드레스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앨리스 김 더 예뻐진 것 같아요. 루시 리우 대신 영화 ‘미녀삼총사’를 찍어도 될 듯.”
▽“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갈수록 예뻐지네요.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길…”

미국 언론에선 ‘니컬러스 케이지-앨리스 김을 최악의 결혼커플로 선정’하는 등 곱지 않은 시선이 있었던 반면, 한국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보란 듯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그러나 몇몇 네티즌은 “역시 돈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얼마전 여성포털 사이트 마이클럽(http://www.miclub.com)에서도 호화 요트를 타고 있는 케이지 부부의 사진이 올라와 “신데렐라가 따로 없다”며 부럽다는 의견과 “저 부부는 맨날 요트탄다”며 씁쓸해하는 의견으로 엇갈리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로이터가 전송한 ‘시사회장에 나란히 등장한 니컬러스 케이지 부부’의 사진입니다.
내내 웃음을 잃지 않는 앨리스 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한편, 연합뉴스는 13일 ‘니컬러스 케이지 다음달 13일 내한 확정’이라는 요지의 기사를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니컬러스 케이지는 다음달 13 일 영화 `내셔널 트레져'(national treasure)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고, 그는 부인 앨리스 김과 함께 내한해 방한 기간 친정 식구들과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라고 합니다.



도깨비뉴스 리포터 이팝나무 ipapnamu@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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