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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싶은데 바보같이 매달려요

ㅇㅇ |2018.08.16 18:48
조회 2,095 |추천 0
지금연애는 하나도 행복하지않아요
사귄지 오래되서 그런지 설레임도 없고
서로에게 막하는 사이가 되버렸어요

저는 친구도없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
남자친구가 없으면 외로움 심하게 타고
떠날까봐 두려워요
근데 한편으론 저는 헌신하고 올인하는데
남자친구는 저의 그런 착한마음을 이용해서
갑질하고 데이트비용은 제가 다 계산하게해요
전 호구에요..
제가 잘해줄수록 남친이 고마움 느끼고 저한테
잘해주면 좋겠지만 그런거 없어요.
제가 돈쓰는건 당연한거고.돈써서 절 만나준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사랑1도 못받는다는 느낌이 들어 애정결핍증에
걸렸고.저는 더더 사랑을 구걸하지만 그럴수록
남자친구는 더더 멀어지네요.
오래사귄만큼 제돈을 많이 써서
이제와서 헤어지자니 너무 거지꼴이고
몸이며 마음이며 성한곳이 없네요

사귀는게 고통이고 불행하다면
헤어지는게 맞는데
헤어지는것 또한 힘들어
헤어지지 못하는 제자신이 멍청하고 한심해요

남친은 제가 이러거나 말거나
자기놀기 바쁘고 자기취미생활하기 바빠요
저혼자 매일 가슴졸이며 눈물로 하루를 지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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