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나고 결혼으로 환승이별 당한 남자인데.. 결혼하고도 보고 살겠다고 하는데.. ㅠㅠ물론 난 못보겠다 했지만 .. 결혼하고도 왜 날 계속 보냐고 물으니 너무 고마운 사람이라서라는데..... 그녀가 결혼한지 한달 다되가는데 아직 까지 보통이별하는 연인들처럼 잘살아.. 행복해.. 좋은 여자 만나.. 이런 얘기도 안해.. 그냥 결혼식 새벽에 내가 보낸 행복해라는 카톡에 고마워라고 답장보낸게 끝임.. 며칠뒤에 내가 쓴소리좀 했지만 읽씹한 상태고.. 9년 만나는 동안 경제적으로 많이 도와준건 있지만 왜 아직까지 남들 다하는 세이 굿바이를 안하는지.. 여자분들 이여자의 심리는 뭐죠? 나만 그냥 호구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