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면서 정말 행복했었는데 사귀어도 허전한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전 게임을 좋아하지 않고 술도 못마시는데 전남친은 게임이랑 술을 좋아하고 새벽에 생활을 했거든요.. 진짜 진짜 좋았었는데 지쳐서 싸우고 비밀연애 하다가 제가 이사간후에 잠수이별에 환승이별하고 여자가 생겼어요. 페북 차단을 1년동안 당하고 저는 우울증으로 엄청 힘들어하고.. 전남친은 1년후에 저한테 잘지내냐고 연락하면서 3년이상 사귄 여자친구랑 싸울때마다 제 마음을 찔러봤어요. 그리고 나서 올해 3월에도 연락이 왔는데 여자친구랑 싸울때마다 연락하길래 왜 연락하냐고 물어봤어요. 그리고 나서 연락을 안하게 되었는데 종종 걔네 친구들한테 저를 찔러보는것 같은 연락이 오더라고요.. 그애가 시킨건진 모르겠어요. 하 그런데 왜 자꾸 그립고 보고싶을까요.. 새벽에 전남자친구가 페북에 글 잘 올리지도 않는데 속마음을 털어놓고싶다고 글을 올렸더라고요. 힘든걸까봐 걱정돼요 ㅠㅠㅠㅠㅠ 연락해야하나 흔들려요ㅠㅠㅠㅠㅠㅠㅠ 초반에 잡기도 많이 잡았고, 이제 미련남을 것도 없는데 , 세달 사귄 추억이 뭐라고 자꾸 미화 되어서 전 그 사람을 못놓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