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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연락

어디로가야 |2018.08.19 00:25
조회 47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1살이고 27 살 여자와 10일간 사귀었습니다이 아이는 전에 위태위태하게 교제하던 사람이 있었지만 전 그것을 무릅쓰고 용기를 내어 제 마음을 전했고 처음엔 거절 당했었고 그렇게 5일정도 연락이 없다가 밤에 그 아이에게 전화가 와서 그 아이를 다시 재회하게 되었고그 아이도 그 마음을 받아들여 저를 만나줬습니다짧은 10일 이었지만 서로 매일 매일 통화를 길게 했었고 서로의 상처 가치관 많은 것 들을 공유했고그 여자는 저에게 나란 아이가 좋지만 나란 사람을 받아들이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자주 얘기했었습니다그렇게 3일정도 교제중에 제가 전화를 통해서 진심을 얘기했습니다 나는 너가 나를 떠날까봐 너무 무섭다 그리고 난 너의 지금의 소중한 시간을 절대 허투로 사용하지않게 반드시 최선을 다할거다고 길게 1시간 넘게 통화를 했습니다그랬더니 진심을 느낀다면서 고맙다고 했고제가 전에 같이 1박2일로 여행을 가자고 했었는데 묵살된적이 있었는데 그 아이가 밤에 얼른 여행 갈 곳 알아 보라고 했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사랑해 이말도 그때 받아봤습니다그리고 그 다음날 카톡으로 자신의 별자리를 보여줬는데 그 내용은 자신의 별자리는 엘리트를 좋아하고 자신과 함께 늙어갈 사람을 좋아한다 그렇지만 매력적인 남자에게 홀려 그사람과 함께한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라는 내용을 보내면서   "아이야 나는 나의 별자리가 맞다고 생각하고 살와왔어 근데 이제보니 틀린것 같아" 라고 했습니다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이말을 듣고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휴일에 같이 여행을 떠났고 서로에 대해 모든것을 털어놨고 정말 서로의 모든것을 전부 공유했습니다
그렇게 여행이 끝나는날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이야 나 이제 헨드폰 번호 바꿀려고"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아 기존에 교제했던 아이들이랑 연락 끊을려고?' 그랬더니 '응' 이렇게 대답했습니다그때도 너무 기뻤습니다 이제 이 아이가 저를 완전히 받아들인줄 알았습니다 아니 받아들였었던거죠그리고 밤에 바다를 보면서 얘기하던중 그 아이가 '난 너가 어쩌면 정말 나와 함께 가줄수 있을 것 같아'라고 했었습니다그렇게 여행이 종료되고 집으로 복귀중 저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아이야 너는 이번 여행에서 나에대해 어떤것을 느꼇어?'그래서 제가 대답했습니다 '난 이제 너가 나를 떠나지 않을것이라고 확신해'그랬더니 그아이가 저를 10분정도 정말 온화한눈빛으로 쳐다봐줬습니다 ...
여기까지는 정말 순탄했죠 그런데 문제는 지하철역 입구 까지 데려다주면서 생긴겁니다
이제 헤어지면서 조심히 들어가라고 제가 그 아이를 안아줬습니다그리고 헤어지고 돌아가는데 누군가 어떤 남성 어른분께서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시는겁니다그래서 누구시지 ? 이러고 가는데 갑자기 그 남성분이 그 아이를 부르는겁니다그 남성분은 그 아이의 아버지셨습니다그렇게 그아이와 제가 교제하는걸 그 아이의 집안에서 알게되었고그 아이는 저녁에 5섯 시간이나 그 집안 어르신분들에게 혼났다고 들었습니다지금도 너무 후회되는게 저도 너무나 두려워서 그날 친구를 만나러 술집을 갔습니다 그렇게 술에 취하고 그러면 안됬는데 그 아이에게 인내심을 가지지 못하고 계속 전화했습니다받지않으니 너무 더욱더 두려워서 계속 전화를 했죠 그렇게 그아이가 새벽 1시쯤에 전화를 받았습니다거기서 제가 그만두고 이해해줬어야 했는데 또 실수를 했습니다'너는 나를 받아들인게 맞아? 너는 모순 덩어리야 너가 마음만 나를 향한다면 지금 이런상황 아무 상관 없잖아? 근데 왜이렇게 도대체 힘들어하는건데? ' 라고했습니다 그렇게 말했더니'아이야 내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잖아 나한테 조금만 시간을줘 내일 보면서 얘기하자 내일 못보는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이렇게 성급한건데 ? ' 이렇게 말하고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 너무나 후회됩니다 그때 이 아이 혼자서 가족들 친척들 자매들 다 모인상태에서 얼마나 혼자서 혼나며 괴로웠을지 그런 상황에서도 분명 저에 대해서 변호했을텐데 ......얼마나 괴로웠을지 제가 그때 그져 가만히 이해만 해줬어도 아니 아무말만 하지 않았더라도...그렇게 하여 다음날 11시에 편의점에서 만나서 얘기를 10분정도 나누고 그날 혼난밤에 새벽 5시까지 생각했다고 잠을 못잤다고 그렇게 내린결론이라고 저에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
정말 믿기지 않을정도로 전날과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정말 독하게얘기하던군요잡을수가 없어서 그자리에서는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지금 3일 정도 하루에 문자나 전화 한통씩 연락을 했었습니다저를 차단하지는 않았지만 저에게 고만해라 니가 무섭다 귀찮다 니가 싫다 연락 제발 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 아이의 삶의 얘기와 많은것을 공유한후 제가 이 아이에게 느끼는 감정은 딱 하나뿐입니다이 아이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만약 나를 만나는게 아니라 타인을 만나서 행복해지는거라면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있습니다그렇지만 이제 정말 마지막으로 4일 뒤쯤 연락하지 않다가 마지막으로 전화 한통 할생각입니다그래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하고 고맙다는말을 마지막으로 이제 이 아이의 인생에서 사라질 생각입니다
이 아이는 정말 저를 완전히 잊은거겠죠? 제가 싫은 거죠? 상종도 하기 싫은거죠?그냥 단지 잠시 의지할 상대가 필요했던거겠죠?그럼 그냥 4일뒤에도 연락하지않는게 이 아이에게 도움을 주는거겠죠?이렇게 그냥 그 아이의 인생에서 완전히 사라지는게 좋은거겠죠? 저보다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현명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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