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내년에 복학하기 전까지 누나가 하는 피자집에서 3주째 배달 알바중.배달갔어.그쪽 동네가 잘사는 동네지.단지 앞쪽 아파트는 같은 이름의 아파트지만 층이 10층정도 지만 뒤쪽에 있는 아파트는 3층밖에 안돼.이 쪽 아파트가 평수가 상당히 넓고, 우리나라에서 젤 비싼 아파트일거야.우선 엘리베이트가 넓어. 일반 아파트 엘리베이트보더 훨씬 커.젤 윗층인데 내리면 복도가 있어. 엄청넓어.일반 아프트 1층 입구보다 몇배가 넓어.한층 복도를 한 집에서 다 사용하는것.초인종 누르고 피자 배달왔습니다~ 현관문 열리고 들어가니깐 정원이 있어. 진짜로.아파트 집안에 정원이...첨봤어.정원도 작은 정원도 아니고, 일반주택 정원크기만 해.나무도 심어져 있고.진짜로.아파트에, 그것도 집안에 정원이 있는 건 첨봤어.그리고 그 정원 위는 뻥 뚫려 있어. 하늘이 보여.집안도 엄~~청 넓어.이쪽 사람들이 배달가면 대부분 친절해.아닌 개 새 기 들도 있지만 대부분 친절.검색해보니깐 집이 100억이야 ㅋㅋㅋㅋㅋㅋ진짜로
울집이 못살지는 않아.나름 중산층 이상이고, 아파트도 아빠말로는 20억정도.반포자이. 35평. 누나가 하는 피자집이 아빠 건물.3층에 지하1층.
복도가 그렇게 큰건 첨봐.무슨 공공기관 복도만 해. 복도 크기가 최소 8평은 될듯.이 복도를 한 집안이 다 사용하는거지. 엘리베이트에서 내리면 현관문이 하나밖에 없어. 이 아파트를 보니깐...울집도 잘사는 집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