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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두절 남친 쳐들어 가볼까요?

개깊은빡침 |2018.08.20 09:20
조회 57,793 |추천 4


안녕하세요. 결시친을 좋아하는 쓰니입니다.

모바일 작성이라 글의 어색함은 조금 이해해주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에겐 2년을 바라보는 장거리 연애중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남자친구의 고질병은 술먹으면 연락이 두절이란 것 입니다.

뭐 알길이 없지요.

돌아오는 대답은 뭐 매번 그냥 술먹고 뻗었다는 레퍼토리지요.

제가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것의 요점은

오늘도 연락이 두절이 되어서 찾아가볼까 하는것입니다.

뭐 쳐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너무너무 빡치니까요.

연락 두절의 사유와 두절 시간으로는

전날 본인 회사 사장님과의 저녁식사 (본인 말로는) 오후 8시

연락 두절 시간 ; 사장님 저녁 오후 10시 30분 이후

다음날 현 시점까지 입니다.

저희의 거리는 부산과 김포입니다. 쓰니는 부산, 남친은 김포

부산과 김포의 거리라 가는 방법이 비행기, 기차, 버스입니다.

제가 고민중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것은

빠른시간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비행기가 있습니다.

한시간이면 가지요. 허나 비행기 왕복값으로 아무리 저가를 타도 15만원 내외입니다.

지금 이 답답함과 제 두눈으로 상황을 인정해야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여자의 촉이란게 있잖아요? 어제는 오늘 쉰다는 말도 없는데 술먹으러 나갔다가 지금까지 (사건 이후 다음날 오전 10시임)

자는데 이 촉이 촉이 밤새 뜬 눈으로 지새웠네요.

무튼 돈을 투자해서라도 제가 확인하는게 맞는걸까요? 그냥 투자하지말고 기다려야하는게 맞는걸까요?

매우매우 조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120
베플미실|2018.08.20 09:38
버려요 그냥. 찾아가서 만약 딴 여자랑 있는거 보면 뭐해여. 해어질 이유찾아요? 그렇게 님 불안하게 하는 남자는 님을 사랑하는게 아니에요. 돈버리지 마시고 헤어지세요. 매번 그리 마음고생할꺼 왜 사서해요. 혹여나 그남자랑 결혼하면 바뀔꺼다? ㅋㅋㅋㅋ 제가 그땐 새끼랑 살고 있는데요. 바뀌긴 개뿔. 개버릇 남 못줍니다. 기회있을때 떠나시길.
베플ㅇㅇ|2018.08.20 11:05
결혼해서도 그래요... 그냥 영원히 연락두절해버리는게 나음. 남친으로도 남편으로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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