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연기됐는데 집에 있다간 정신병올거같음 가족들 다 보기싫고 집안 분위기도 젖같고 그렇다고 만날 사람도 없으니 젤리한봉지랑 음료수 하나 사서 음악들으면서 버스에 있을거임 출근시간 끝나면 바로 버스타러가야징 비도오고 갬성 터지겠네ㅋㅎㅋㅎㅋㅎ 오늘은 일산 서구로 가는 버스 종점찍고 서울방향 가는 거 갈아타서 반정도 쭉갔다 카페에서 뭐좀 마시다 다시 일산종점찍고 집오면 해좀 지려나
너네두 우울하거나 갈 데 없는데 집에 있기 싫을때 버스 타고 음악들으면서 창밖에 사람구경이나하셈 은근 기분 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