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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 인기몰이 아역배우 3인방] 백성현(장보고], 이연희9정화), 홍현기(자객 염장)

해신 |2004.11.26 00:00
조회 3,156 |추천 0
  해신`서 인기몰이하는 아역배우 3인방 집중해부  

24일 첫 방영한 kbs2 특별기획 ‘해신’은 18.5%(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해 시청자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이와 같은 ‘해신’의 초반 시청률 상승은 모두 중심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아역배우들의 호연 때문. 일반적으로 인물을 소재로한 대하사극의 초반부는 대개 극적 요소가 부족한 어린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해신’의 아역 3인방은 초반 시청률 하락의 징크스를 날려버리며 이 드라마의 성공적인 스타트를 견인한 일등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성현(장보고의 어린시절 궁복) 주인공 장보고의 어린 시절 궁복 역을 맡은 백성현(16)은 ‘주인공 전담 아역배우’라는 말을 정도로 여러 인기 드라마에서 아역을 맡은바 있다. sbs ‘천국의 계단’에선 권상우의 어린시절을, mbc ‘다모’에선 이서진, ‘영웅시대’선 차인표의 어린시절 역을 맡으면서 착실하게 연기력을 쌓아온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도 선창 노비의 신분을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어린 장보고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인 그는 본격적인 성인연기를 준비하고 있는 중. 이번 ‘해신’ 연기를 발판 삼아 영화 ‘말아톤’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이연희(장보고의 연인 ‘정화’) 장보고의 연인이자 어린 정화 역을 맡은 이연희(16)는 성인 연기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1회 방영을 마친 해신 인터넷 게시판에는 “도대체 정화 역을 맡은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이 쇄도하고 있다. 2000년 sm 베스트 선발대회 1위에 오르며 연기생활을 시작한 그는 동방신기의 ‘my little princess’와 ‘the way you are’에 출연했으며 클린엔 클리어 등 각종 cf에서도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하지만 본격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고. 아직 어리기에 가능한 많은 출연을 통해 연기력을 키우고 싶어하는 욕심많은 여고생이다. ◆홍현기(자객 염장) 눈빛으로 모든 걸 말하는 듯한 자세가 마치 어린 원빈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장보고의 평생 라이벌이자 종국엔 장보고를 죽이는 자객 염장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홍현기(22)는 눈빛만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비록 대사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드라마 속 그의 칼사위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그가 훗날 장보고의 가슴에 칼을 꽂을 냉정한 자객 염장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아역 삼인방 중 유일하게 대학생(상명대 연영과)인 그는 강일수 pd로부터 “개성있게 클 가능성이 있는 배우”라는 평을 들을 정도였다고. 이제 본격 연기 맛을 보게 된 그는 “연기자로서 첫 걸음을 내딛었을 뿐”이라며 “앞으로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신인다운 포부를 내비쳤다. 박정민 기자(bohe@heraldm.com) 사진제공=kbs, mbc - `헤럴드 프리미엄 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해신’의 염장 송일국 아역은 누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정상흔 기자] 24일 첫선을 보인 kbs 2tv hd 특별기획 드라마 ‘해신’은 장대한 스펙터클 면에서도 화면을 압도했지만 아역 연기도 나름대로 신선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장보고 역의 백성현은 ‘다모’ ‘천국의 계단’ ‘영웅시대’ 등을 통해 익숙한 베테랑 아역인데, 특히 1회 종반부 등장해 호쾌한 무술을 선보인 염장의 아역이 누구냐는 문의가 각종 연예게시판에 줄을 잇고 있다. 염장 역을 맡은 홍현기는 82년생으로 상명대에서 연극영화를 전공하고 있다. 2001년 소속사에 로드캐스팅돼 ktf ‘이리오너라’ 편 cf에 출연한 적이 있다. 서늘하고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며 무표정할 때는 원빈을 연상시키고 미소를 지을 때는 이병헌을 떠올리게 한다는 중평이다. 홍현기측은 “아역이지만 데뷔 만 3년 만에 맡은 큰 배역이라 굳은 각오로 한 달에 7~8번 액션스쿨을 다니며 칼싸움을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어 “분위기나 용모가 정극에 맞는다고 여겨 ‘해신’을 기점으로 좋은 역이라면 힘들더라도 배우겠다는 신인의 각오로 계속 임하겠다”고 말했다. persona@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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