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광화문에 위치한 한 대형서점 앞에는 오전부터 10대 소녀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신인그룹 ft아일랜드의 팬 사인회에 참석하기 위한 것.
200명으로 제한된 인원을 뽑고 나서도 ft아일랜드를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은 어림잡아 5,000명 정도.
10대 소녀들이 서점 입구에서부터 광화문 대로 까지 길게 줄을 지은 풍경은 지나는 행인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켜 그 인파가 더 가중되기도 했다.
이날 팬 사인회가 열린 대형서점 측 직원은 "평소 시위가 자주 열리는 곳이라 사람들이 몰리긴 하지만 팬 사인회로 이렇게 인산인해를 이룬 적은 처음이다"고 놀라움을 표현했다.
ft아일랜드 멤버들은 팬들과 직접 악수를 나누며 대화를 하는 등 한 시간 정도 진행된 팬 사인회를 무사히 마쳤다.
ft아일랜드는 10대 남성 5인조로 구성된 록그룹으로 신인으로는 드물게 데뷔 앨범 20,000장을 팔아 치우며 인기 정상을 달리고 있다.
광화문에 5천명이면 촛불집회 수준인데?
허허 말이 되는 기사를 써야지.
↓ 의아해서 찾아본 사진.
200정도 되 보이네요 ㅡㅡ 광화문 대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격하게 웃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베티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