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혼란스럽고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아는 이형이랑 어떻게 대처해서 문제를 풀어가야 될지
그리고 뭐를 사과해야되고 인정해야될지
내 잘못이 뭐고 그 형은 어디부분이 잘못 됬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저하고 이형은 페이스북에서 2년전부터 알고지낸 형이에요
이 음악하는 형이랑은 2년전부터 페이스북으로 알게되었는데요
저는 랩이라는 힙합음악을 하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부분에서 음악적으로 기본기나 부족한 부분도 많고
집에서도 어머니의 압박이 있어서
어디 공연이나 대회나가기도 제한이 많이 있었습니다.
몰래 나가기도 하고여
집에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오면 어딜 싸돌아댕기냐고 혼나고
공부안하고 가사쓰면 찢어버리고
그러다보니 항상 부모님앞에서
솔직해지지 못하는 습관도 생겨나고
자존감도 낮아졌습니다.
물론 학생의 본부가 공부인건 압니다.
부모님 생각은 평범하게 다른 친구들처럼 고등학교를 가고
대학을 나와서 취업을 하고
그런식으로 가길 원했습니다.
음악은 취미로 하고여
왜냐 저보다 오래 살아와서 경험도 많고
부모님도 하고싶은꿈이 있었으나...주변사항
예를들어 장녀로써 집에 돈을 보태야했다
하고싶은 일이 있었으나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그런 능력도 안됬고 한때의 바람이더라
얘기하더라고여
저는 겉으로는 부모님말을 수긍하고 듣는척했지만 사실은 부모님말 듣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이런일로 부모님하고 계속 싸우기도 싫었습니다.
어머니가 항상 이런말을 하십니다
"너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못산다"
그러면 저는 반대로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하기 싫은 일만 계속 쭈욱 반복 하면서 살아야 되냐고"
나도 하고 싶은 길이 뚜렷히 있고
내 인생 이 있고 부모님이 이 세상을
그렇다고 부모님이 이 세상을 다 아실만큼 모조리 싹다 경험해보신분도 아니고
무언가를 성공하고나서 하지말라하면
납득이 되는데 결국 부모님도 현실에
수긍을 하셨기에
제 꿈을 뭉개버린다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술 복싱을 포기하면서 끝까지 시도를 못했다는거에 많이 후회를했습니다
어머니가 저가 어렸을때부터 미술을 좋아하고
각종 상을 휩쓸어서
미술학원을 붙여줬을때도
학교에서는 항상 사고터지고 왕따도 당해보고
우울증때문에 자살하고 싶어 정신병원도 여러번 갔을때 우연한 계기로
내 삶을 다시 살려준 복싱도
제대로 한다 했을때도
"넌 그림은 정말 소질있고 잘 그리지만
이세상에 그림 잘 그리고 공부 잘하는 에들은 널렸어 그런데 너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대학 안나오면 아무리 그림 잘 그린다한들
쳐주지도 않아 너 그림그리겠다고 과외붙여주고 공부 시켜줬는데도 결국 안됬잖아
엄마가 너 미술학원값 공부비 내주느라 돈 많이 나갔어 이쯤에서 끊어라 하셨을때
끊어버리고
복싱을 했을때도 정말정말 좋아서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 했을때도 복싱 관장님한태 얘기해서 석달도 안된에한태 재능 없다며 빨리 포기해라 쪼고 강조하고 얘기했을때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부모님 돈 생각안하는 거 아닙니다.
부모님이 저 잘되라고 하는거 압니다
그런데 저는 무엇이든 항상 도전해보고 싶었고
흔히 말하는 실패를 한다해도
저가 자초해버린일이기에 누구탓도
못합니다
그에 따른 책임은 제가 지는거고
그 살아오는 과정에서 남는게 있을거라 생각하고 더 발전적인 사람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어머니는 저가 음악하시는것도 반대하셨습니다
이유는 저한테는 음악으로서의
재능이 보이지 않는다는 판단과
저가 제대로 음악을 하고 싶다
얘기하기엔 저가 증명한 것도 없었고
열정과 패기는 있었으나
그런 친구들은 수두룩하다는것이었습니다.
수익도 일정치 않은 것도 문제였고
그러나 일단은 하나라도 파보자
하는식으로 고등학교때부터 부모님없을때 계속 매일매일.연습하고 연구하고 했습니다
저를 증명해보이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에 저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여러가지 힙합에 관한 것들의
정보를 찾기 위해서 페이스북에 힙합페이지를 찾아서 음악하는 사람들은 다 친추했습니다.
그렇게 친추를 하고 저가 먼저 선 페메도 하고 피드백도 받고 타임라인에 랩도 올리고 그런식으로 계속 쭉 했습니다.
그러다 아예 페이스북에서 친분이 다져진사람끼시 카톡방을 만들어서 서로서로 발전이 되게 녹음물을 올리거나 링크를 공유해 좋은 음악을 서로서로 들려줄수있게 서로에게 피드백도 하는 그런식으로 카톡힙합방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서로 서로 잘 되자는 생각으로 만든 방이었습니다
이 방에서 음악하는 형을 처음 만나게 됬고
그형이랑 어찌저찌해서 사이가 많이 좋아지고
연락을 자주하는 사이까지 되었습니다.
그형이 반말도 해도 된다 그러고
고민있으면 다 털어놓아도 된다 했습니다.
그래서 저가 유일하게 그 형한테 제
가정사에 대한 비밀과 고민도 다 털어놓고 얘기도 자주 했습니다.
그형은 생각이 많았고 야망도 컸습니다 믿을 수 있겠다고 신뢰가 들었습니다.
이번에 부모님 고모 학교교수 전부다 설득해서 1년동안 겨우겨우 휴학하며 음악하는 걸로 결정됬습니다.
저가 이 형이랑 같이 살면서 지금 두달동안 음악같이하고 있습니다
이쪽 음악하는 형 아버지한테도 숙식비 숙박비 안줘도 되고 시끄러워도 뭐라안할테니까 기본만 지키자고 하셨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뭐냐
이형하고 저하고는 트러블이 많습니다.
원인은 돈관계를 확실히 안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
저는 이 형 믿고 부모님이 억지로 넣은 기숙사
1년치 몰래 환불하고 나왔습니다.
95만원정도 됩니다 이 형이 처음에 저가 서울올라올때 기숙사 환불비 너 생활비에 쓰라고 했습니다
일단 저는 제 돈이 아니라 부모님 돈이기에
최대한 아껴쓰고 나중에 드리자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형이 피파하는데 5만원만 지르자고 했습니다. 거절못한건 제 책임이지만 겨울방학때 이형집에 지내면서 밥값 못낸것만 20만원 될겁니다 그래서 5만원 빌려줬는데 꽝이 터졌습니다 그래서 5만원만 더 빌려달라했습니다
또 꽝이 터져서 그형이 제안을 했습니다 정말 미안한데 갚을태니까 10만원짜리 아이디 하나 살거다라고 얘기했습니다.
20만원까지는 안아까웠지만
이 형이 요구가 늘었습니다 피씨방비도 제돈으로 내고 거기다가 클럽간다고 제안해서 이형 클럽비 저포함 8만원에 식비 만원 택시비 5만원
그리고 축구화도 샀습니다
그렇게 믿어서 여러번 사주고 사주고 하다보니 제 통장에는 30밖에 없었고 이걸로 우리한테 맞는 옷좀 사야겠다하고 30만원을 또 질렀습니다.
일단 이 형이 끊임없이 뭐에 쓰자 뭐에 쓰자
제안을 할거기에 그냥 저랑 그형이 옷으로 입는게 더 가치있다 생각했습니다.
진짜 부모님돈에다 병신같이 속으로 끙끙앓고 내 주장도 못펼치고 줬던 제 자신도 호구같긴한데 이형도 미안하다하고 나중에 돈 갚으면 주겠다 했습니다. 이 형을 믿어서 돈을 주기도 했고
겨울방학때 이형집에서 두달정도 돈도 안주고 있었기에 이형집 월세비 절반정도 내서 70만원 식비 20만원
총 90만원으로 정당화해서 속으로 판단하고 퉁쳤습니다.
물론 저가 아르바이트 구할동안 저도 쓰고 이형이랑 같이 사주느라 돈 다 쓴건 사실입니다
저도 할 말 없습니다.
아무튼 이 사건말고도 저가 작업실을 마련하기위해 3달동안 학교다니고 새벽알바를 하며
300만원을 모았습니다..
그중 2달간 60만원~90만원정도를
그 형집에 가는 비용과 식비에 썻습니다.
그형은 서울에 삽니다.
그형한테 달달이 60만원씩 줬습니다.
이유는 저희집에서는 작업실을 차리기 어려웠고
부모님도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차리면 홍대나 여러가지 공연장소나 입지가 좋고 눈치 안보고 편히 작업 할 수 있기에
좋습니다. 그래서 60만원씩 줬습니다
거기다 가끔씩 몇만원씩 더 빌렸습니다
이형이 택시비가 없거나 해서 급급하기에
돈을 더 빌려준때도있었고 자기가 조금
쓴다한 것 도 있었습니다.
이 형도 이제 아버지랑 같이 사는 방 월세 70을 자기혼자부담하고 거기다 랩레슨 30만원에 수입도 일정치 않아 감안하고 줬습니다
작업실은 완성은 조금 됬으나
거의 다 만들지도 못했습니다.
그형 말로는 저가 4월에서 8월달동안 꾸준히 월급을 내기 힘든 상황이라 우리 살거사고 너 작업실 만들기도 힘들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4월에서 8월달동안 다른비용이아닌 빨리 장비살것에만 조금이라도 더투자했다면
하루 더 빨리 완공됬을겁니다.
그형은 솔직히 아는 래퍼에게 랩레슨을 받기에
사실 작업실이 필요는 없지만 저를 생각해서
이공간을 마련해준건 맞습니다
그런데 뭔가 일이 틀어지는것 같은 불안감이 듭니다.
여기까진 그래도 감안하고 괜찮았지만
뭔가 굉장히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내가 손해를 보는건지 아닌건지
물론 제가 이 집에서 월세도 안내는 처지인데
뭔가 해줘야되는건 마땅합니다.
그런데 뭔가 자꾸 손해보는 느낌이 듭니다
부모님 다 설득하고 7월초에 서울로 올라갈때 아버지가 주신 용돈35만원 제 용돈 22만원정도 있었는데
저가 계산해봤는데 이틀만에 그형껏만 순수하게 40만원정도 지출했습니다.
그형집 월세 전기세 수도세 다 포함해서 70인데 한달분 2분의 1 퉁쳐도 저가 더 많이 나가는것 같고 감안한다 하더라도
손해보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결론적으로 같이 즐기는비용인건 좋지만 너무 많이 나가니까 제 입장에서 앞으로의 식비도 걱정되서 택배를 이틀동안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돈도 어느순간 조금씩 빌리다 사라지니까 두렵더라고여.. 뭔가 얘기할때마다 어느순간 돈이 지출되는 거라서 그형이랑 얘기하기꺼려질때도 있고 식비도 살려고 마련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가 어느순간 없어져버리니까
저가 식비반찬살돈을 빨리 마련못한거일수도 있지만 제가 돈이 없다는걸 고려안해주고 너무 소비하는것도 문제가 있어서 불만이 있다고 얘기하니 " 택배끝나면 그돈으로 니 반찬 사놓으라고 내가 분명 얘기했잖아 내가 잘못한거야?" 얘기하더라고여
물론 그형이 반찬사라고 얘기한건 맞았지만
돈이 이렇게 빨리 빠져나갈줄은 몰랐습니다
서로 돈문제로 어려우면 돈 내주기로 약속한게
큰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형이 이제 축구화 하나만 사고 끝내기로 했습니다( 축구화 하나가 적게는 3만원 많게는 20만원 정도 나갑니다 저는 9만원정도 사줬어여)
저도 이형집에서 월세도 안사고 살기에 ok했고여 그리고 그 형이 앞으로는 돈 대주기 부담스러우면 부모님한테 빌리든 자기돈으로 해결한다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택시비 만원 또 빌렸습니다
물론 그형이 당장에 일도 늦었고 돈이 없어서
빌려주기는 했는데 모르겠습니다..
이틀만에 40만원 쓴것도 그렇고 월세로 퉁친다하더라도.. 뭔가 돈 씀씀이가 커서
이부분 말고도 장난으로 싸대기를 때리거나 주먹으로 때리거나
발로 찬다거나 물대야에 얼굴 넣고 발로 밟거나
샤워기로 몸 다 젖게한다거나
스트레스를 장난으로 저한태 풀기도 한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장난으로 _같이 못생겼다 놀리기도 하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놀리니까 저도 놀리면 되겠지만 별로 놀리고 싶지도 않고 때리고 싶지도 않은데
그 형이 다른 친구들한테는그런 장난을 한다고 하고 그형이 너도 같이 때리고 욕하라 했을때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저가 여기서 겨울방학것만 빼고 맞은건만 1000대가 넘을겁니다 저는 그형 성향생 각해서 어느정도 때리는 장난은 수용해줄수있다 했습니다.
그런데 장난을 넘어서 심하게 때리고 장난치는건 아니다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 부분은 좀 아니다.. 그 형도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가 맞아서 피터지고 코에 멍들고 구내염 나서 밥먹을때 상처때문에 아픈것만 생각하면 같이 있기가 힘듭니다 이형한테 보상을 바라고 싶은데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반박하기도 힘듭니다. 뭔가 불만을 얘기해도
그 형도 불만이 있기에 다 얘기하기 어렵고여..
이쪽집에서 살지만 그쪽형 아버지가 눈치보지 말라고해도 내 입장에서는 은근히 눈치보이고
일하고 돌아와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좀 자유롭게 생활하면서 음악도 열심히 하고 싶은데
자기도 일끝나고 잠 이겨내고 작업하고 연습한다며 쓴소리하면서 때리면서 다그치고
그러다 보니까 일에도 지치고 장난으로 때리고 욕하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제 상황이 그렇습니다.
항상 긴장되있고
오늘 새벽에도 그형이 저는 받아먹기만 하고 남의 입장을 위할줄 모른다며 너같은 놈 때문에 피해당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면 죽여버려야된다 이러고 진짜 멱살잡고 뚜드러 맞을 뻔했습니다.
오늘 그 문제에 대해 풀긴했지만 너무 무섭습니다.이런일이 가끔 있었습니다.
그 형 입장에서는
그형은 제 가정사 고민 다 들어주고 다른사람들이 저보고 랩 못한다 했을때 먼저 옹호해주고 자기 방도 빌려주고 인맥 만들어서 나도 같이 뛰어올려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형이 진심인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형이 말하더군요
예전에 이런 생각했다고 너 일으켜서 11월달동안 작업실 만든다 구라치고 그돈 전부다 뜯어먹고 내보내거나
자고 있을때 일으켜서 엄청 때린다음에 밖에 내보낸다는 얘기를 다른 친구랑 얘기했다 하더라고여
너는 너 생각만 한다고 작업실 설치하면서 자기 아버지 어머니한테 욕먹는거 자기가 다 책임지고 자기 작업해야될 시간에 내 고민들어주고 내 힘든 거 들어주고
돈 빌려줄때 나 때문에 자기 엄마통해서 빌려주는것도 부담된다하고
나 때문에 일어난 사건들 때문에
자기 일도 안되고 짜증났던 시간들은
어떻게 보상할거냐고
너 때문에 내가 잘못됬을때 자기가 다 커버쳐줬다고
너가 그렇게 불만이었으면 너가 작업실을 구상하고 계획해서 나한태 얘기하지 그랬냐고
그랬으면 암말안했다하고
너가 한번이라도 랩하는 인맥을 구해보기라도 했냐고
그리고 자기집에 살면서 하다못해 청소라도 한번 도와준거 있냐 얘기하더라고여
그리고 너는 몇번을 말을 해도 귀 안기울이고 안 고친다 얘기하더라고여
물론 저가 잘못했습니다
몇번을 말해도 잘 안고쳐지는거 제 단점입니다
이것때문에 싸운적 많습니다
그형이 자기가 열심히 만들어놓은 랩가사 맥북안에 카톡에 옮겨달라
했을때
키보드도 맥북이든 마이크로소프트든 다 같은 키보드.인줄 알고 복사하다
모르고 지워버린적 있어서 뒤지게 맞은적도 있었고
2주전부터 모르고 그 형 축구바지 갖고간거 가지고 오라했는데 못갖고와서
축구당일날에 혼난적도 있었고
또 과제종이인데 그형이 자기 과제한.종이로 잡지말라하는걸 제대로 못들어서
그걸로 바퀴벌레 잡다가 혼난적도 있었고
제 친구때문에 그형이랑 시비 붙어서 싸운뒤에 화해했는데
주머니 뒤적거리다 그 친구가 전화건걸 모르고
통화버튼을 눌러서 자기 대화 엿 듣는줄 알아서 왜 스무살 먹고 꼬봉노릇하냐고 둘다 찾아가서 죽여버릴까 욕먹은적도 있었고
이 형이 많이 얘기해주다보면서 게임이나 축구 알려준 정보가 너무 많고 기억할게 많다보니까
알던 질문 계속 반복해서 얘기해서 혼나고
같은 얘기를 반복해도 잘 안고치는거
물론 제 잘못 맞습니다.
이것말고도 저 때문에 이 형
항상 스트레스받고
마음고생하고 저랑 싸우느라
일도 늦고 혼나기도 자주 혼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럴빠에 차라리 나가는 편이 훨씬 서로에게 나을것 같다 생각해서 일주일전에 한번 그 집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형이 전화로 말리더군여 왜 아무말도 없이 나가냐고 이게 사람 더 화나게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했습니다 구지 저가 없어도 되는데 붙잡는 이유를요
그 형 입장에서는 저가 자기한테 랩을 할 수 있는원동력이고 내가 롤모델이었다
예전에는 서로에게 편했는데
다시 맞춰 보자 했습니다.
저는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서로 고통받는데
서로 고쳐보겠다고 안달하는 모습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으로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구지 이렇게까지 맞춰가야될 이유가 있는지 난 맞춰갈 의향이 생겨날려해도 생겨나지도 않는데... 뭐가 잘못된거죠..?
그 형이 얘기를 해도 요즘 머리속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따로 음악한다고 했을때도
너가 서울에서 홍대 방구해서 음악한다해도 돈 몇백깨진다 그걸 다 감당할 수 있겠느냐
방에 방음이 안된다면 어쩔거냐
너가 그만큼의 조사력이라도 있느냐
자꾸 타협해서 저를 못나가게 하려합니다.
그 형 입장에서는 저가 안될 놈이라 미리 생각했을겁니다.
저도 알아보면 다 알아보고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는 놈인데 모르겠어요... 그 형은 이쪽에 장비 있으니까
여기서 음악하라하는데
눈치보이고 장난으로라도 때리고 그런데서 음악이 잘 나오겠습니까 ..?
가끔은 무섭고 음악 다 때려치우고 포기하고 지방에 내려가고 싶을 생각도 수백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