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 읽어주라!)
이제까지 베스트로 올라온 글들 다 봤는데
라디오에서 웬디가 음료수 건네줄때 예리가 아래위로 훑고 꼽준다는 글이 있더라고?
움짤로 봤는데 이건 좀 심하다 싶어서 영상을 직접 찾아봤어.
앞에 4분쯤에는 지금 논란중인 움짤 그 웬디 째려보는걸로 보이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예리 눈에 눈물 맺히고 코 빨개지는게 보일거야
중간 중간 눈꼽 닦는척하면서 눈물 닦는 모습도 보이고
멤버들 눈치보면서 중간 중간 웃으려고 하는 것도 보이더라.
나도 평소에 언니들한테 좀 심한거 아닌가.. 언니동생을 떠나서
멤버끼리 예의를 지켜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너네들 하는거.. 이건 좀 아닌거 같아.
멤버들이 예리가 표정 썩창이어서 눈치본다고들 하는데
내 눈에는 얘가 계속 무기력해하고 힘이 없으니까 괜찮나 살피는거로밖에 안보여.
나는 러비도 아니고 그냥 잡덕일 뿐이야.
레드벨벳은 데뷔때부터 그냥 좋아해서 찾아보는 정도이고
요즘 뜨는 태도논란에 대해서도 예리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해서 그런거 아니까
열심히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쉴드 칠 마음도 없어.
또 예리를 중심으로 불화설 뜨는것도
멤버 언니들에게 하는 행동을 봐서 조웬슬 개인팬들이 보기엔 속상할 거라고는 생각해.
근데 언니들이 착해서 애가 맞먹으려하는거다 하는데
다른 멤버들이 착하더라도 바보같이 당할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들 똑부러지니까
예리가 고쳐야할건 고쳐야하고 어느정도 비판은 받아들어야 하는건 맞아.
근데 터무니없는 사진.움짤 들고나와서 괜히 까글올리고 무차별적으로
욕하는거는 연차 많은 프로 아이돌들도 견디기 힘들거야.
다 어떤 마음으로 예리를 비난하는지 알겠는데
좀 심한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
팬들도 이해할정도로 잘 적은 글들이 있는가 하면
외모평가에 몸평, 인신공격 등등....
톡선에 지금 예리 관련글들이 족히 10개는 넘는거 알아?
어느정도여야지 비판이지 이정도면 마녀사냥이 아닌가 싶다.
제목 자극적으로 쓴거는 이해해주라.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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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글 첨 쓰는데 너무 힘들다 정성들이면서 까글 쓰는 애들 사실은 애정 있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