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별중

연애8년차 |2018.08.26 10:39
조회 221 |추천 0


9년차 연애 접어드는 커플

고등학교때 만나 지금까지 고난과 역경을 겪은 커플입니다, 정말 수도없이 헤어졌지만, 100번중 100번은 여자친구가 다 헤어지자고 합니다. a-여자친구라고 표현할게요.
저가 a와 이별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사소한거 기분인맞춰준거, 화나게햇을때 등 . ex) 다른 사람 누굴 욕하면 주관적으로 이야기를 해주면 왜 자기가 듣고싶은말은 그게아닌대 왜 그렇게하냐 기분 나쁘다 헤어져?
이런식이죠, 그럼 다시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그리고 다시잘할테니 만나자고 이런식으로 항상 해어지잔말에 붙잡습니다.

이번에 헤어지게된계기,
서울에서 직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a는 지방에서 일을하고요,
그렇다보니 저같은경우는 영업직이다보니 쉬는 날이 정해져있지않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도 일을하는데, a가 한번 나일할땐 자기쉬고 자기일하땐 내가쉬고 막 이런 말을해서, 그날 새벽 서울회사에 출근후 a몰래 2시간 넘게 서프라이즈해서 퇴근에 맞춰 왓습니다. 근데 너무 배가고파 이런저런 먹을거 이야기가나오다.. 정말 들깨수x비가 먹고싶어서 말을햇더니 자긴 안젛아하니깐 그냥 저혼자 먹으라는겁니다.

너무 그말이 서운한겆니다. 아니 서울에서 못빼는 일정 빼고와서 들깨x제비 좀 먹자는데 그게 어려웟나여? 자기는 먹고싶은거 잇느면 그래서 저가 못먹는거라도 가서 먹는데... 난 그러는데 앤왜 이러지? 막그런 심리??? 그래서 말을햇죠?. 난 왜 그런데 넌 항상 왜이러냐고 .. 그럼 알겟어 그럼 나혼자밥먹믄거말고 a너 좋아하고 나도 맛잇게 먹엇던 꼬마김밥,짜장떡볶이 먹자해서 식당에갓는데 머먹을까하니 머리 고대기만 죽어라하고 잇는겁니다....

미치지읂을까요?? ㅡㅡ

그래서 화나서 그냥 집가자 나 서울올라갈께 이한마디로 식당을나오ㅓ 차에 탑승후 출발하는데 갑자기 그 고질병 ... 야 차세워 내가 아라서 갈거야 하면서 달리는 차에서 문을 막 여는 겁니다.
(남자는 여자친구를 싸우더라도 항상 집잘가나 걱정하고 뒤에서 따라가는거 아시나? 저만 그런걸수도잇는데 싸운건 싸운거고 별개니껀 전 집은 데려다줘야 그나마 편하니깐 해서 ) 그래서 팔을붙잡고 문을 다시 닫는데듀 몇번 옆에차가는데 여는 겁니다.. 어떠세요 남자분들?? 아진짜 남자였으면 패죽x였겟죠? 아무튼 그렇게하다 너무 열받고 놀라서 사람드문에가서 이야기하려고 도착햇는데 문을 또 열고 그냥 막 내려서 가는겁니다 . 근데 이a가 거울을 놓고 가서 다시가질러오는데 저가 그걸 손을 깻고든요.. 근데 피가 철철 하고 하는데 .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고...

이렇게 항상 사소한걸로 헤어지자고하고 전 그 헤어짐을 붙잡으려하고 .. 어떻게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