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정준하의 파마머리를 따라했다!
오는 7월7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예고편(30일 방송)에서는 3주 전 게임을 빌미삼아 정준하는 "나 한다면 하는 놈이야"를 외치며 노홍철을 미용실로 끌고 간다. 승리의 웃음을 터뜨리는 정준하 뒤로 노홍철은 눈물을 머금고 머리에 파마기기‘구프루’를 만다. 정준하의 전매특허인 파마머리에 도전하는 노홍철. 금발 머리 노홍철은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까?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앞서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무인도 특집 2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하하 노홍철 정준하가 무인도에서 구석기인들을 재연했다. 이날 무인도 특집 2탄에서 무한도전팀은 막대와 실로 불피우기를 시도했다. 곧 날이 저무는 데 멤버들은 아무런 장비도 없었기 때문. 그러나 불붙이기는 쉽지 않았다. 다들 진지하게 임해 땀을 다 빼도 연기만 나고 불을 켜지지 않은 것. 항상 티격태격하던 멤버들도 이 상황에서만큼은 죽이 잘 맞았다. 다들 지칠대로 지친 무힌도전팀. 유재석은‘로빈슨 크루소’는 대단했다며 새삼 감격해했다.
그러나 이때 제작진으로부터 건네받은 라이터로 인해 상황은 급반전됐다. 2시간 동안 비비고 꼭고 문지르고 난리쳤는데 새삼 라이터의 고마움을 느끼며 허탈 곱하기 만배라고 고백했다. 지난 주 코코넛 열매 사건 이후로 두 번째 허무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