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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독된 거 있냐

ㅇㅇ |2018.08.28 00:00
조회 18,368 |추천 50

나 버블티 중독임... 중 2 수학여행 때 친구가 공차에서 블랙 밀크티 사고 한 번 맛 보라면서 줬는데 진짜 너무 맛있길래 그 길로 나는 버블티의 노예가 됐음 아마스빈이든 공차든 그냥 버블티면 다 맛있어서 중 3때는 타피오카 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내가 직접 버블티 만들어먹은 적도 있음 그리고 전에는 집이 공차랑 가까워서 이틀에 한 번씩은 버블티 사 먹어서 한 달 용돈 1주만에 거덜나서 겁나 혼난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집 이사해서 공차가 시내에 있는데 멀고 무엇보다 움직이기 귀찮아서 시내가서 뭐 살 때랑 진짜 버블티 안 먹으면 죽을 거 같은 날에만 버스 타고 가서 사 먹으니까 일주일에 두 세 번정도 먹는 듯 그리고 아마스빈이랑 공차 둘 다 펄 들어가있는 음료는 다 먹어봐서 메뉴 추천해주는 건데 아마스빈은 타로랑 오레오가 제일 맛있고 공차는 딸기 얼그레이랑 커피 좋아한다면 커피 밀크티에 펄 추가하는 게 맛있어 그리고 주문할 땐 둘 다 당도 50~70 정도로 하고 얼음 제일 적게 달라 해 또 펄은 타피오카 펄이 제일 맛있는데 호불호 갈려서 달달한 거 좋아하는 사람은 코코넛 펄이나 밀크폼으로 한 번 먹어 봐 그리고 코코넛 펄도 은근 호불호 있으니까 신중하게 선택하고! 이상 버블티 덕후가 쓴 너희가 중독된 건 뭐냐는 글이었당

추천수50
반대수2
베플ㅇㅇ|2018.08.28 00:01
판 판 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 명예의 전당만 보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베플ㅇㅇ|2018.08.28 10:34
휴대폰..제발 휴대폰말고 공부에 중독됬으면 좋겠다
베플ㅇㅇ|2018.08.28 00:01
스마트폰....내 인생이 이것때문에 망해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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