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풍산경찰청 강력팀 나형준 형사 살인사건과
최근 골든타임팀 장경학 팀장 살인사건을 비밀리에 수사중인
골든타임팀 강권주 여자 센터장과 풍산청 강력팀에서
골든타임팀 팀장으로 새로 부임한 도강우 형사
수사를 하던 도중 범인을 돕는 공범이 있고
경찰내부를 잘알고있는 경찰 중에 한명이 공범임을 의심하던중
풍산청 나홍수 강력계장을 유력하게 의심한다.
강권주 센터장 : 이거 월계수잎 아닌가요?
이정도면 병장 계급이잖아요
도강우 팀장 : 그래 맞아..
강력팀에서는 계장 급이지..
강권주 센터장 : 계장 급이라면 설마 지금 나계장님이 범인이라는 겁니까?
나홍수 계장님이 친동생을 살해 한거라구요..
말도 안돼요.. 그리고 팀장님께서 저번에본 남자는 30대의 건장한
체격이라고 했잖아요..
도강우 팀장 : 아까 얘기 했잖아..
분명 공범이 있을거라고..
강권주 센터장 : 이정도 증거로 확신할수 없어요..
강권주 센터장은 같은팀 요원에게 나홍수 계장에 대해서 조사를 지시하고..
3년전 살해당한 나형준 형사와 나홍수 계장은 친동생 사이가 아닌
배다른 동생 사이로 밝혀지고..
한편 나홍수 계장에 대해서 조사하던 골든타임팀 요원은 이사실을 알게된
나홍수 계장에게 불려가고 강권주 센터장은 급히 나홍수 계장에게 간다..
강권주 센터장 : 잠시만요.
제가 지시 한겁니다.
풍산청 골든타임팀 강권주 입니다. 제가 지시 한겁니다.
요원은 아무잘못 없습니다.
나홍수 계장 : 강센터 였어. 좋아 니얘기좀 들어보자고..
전화받고 사람 구하시기도 바쁜 센터장이 부하직원 해킹까지 시켜서
내 뒷조사를 한이유..
강권주 센터장 :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사람들부터 물려 주십시오.
나홍수 계장 : 다들 나가 있어. 내말 안들려. 당장 이자식 데리고 나가..
나홍수 계장 : 이제 얘기할 분위기 된거 같은데..
강권주 센터장 : 나계장님 인사자료를 찾아본건 장팀장팀 사건 진범 수사 차원 때문입니다.
강력팀 아이피로 범인과 접근했던 정황이 나왔었기 때문 입니다. 죄송합니다.
나홍수 계장 : 골든타임팀인지 먼지 한다고 해커까지 뽑은 놈들이 아이피 주소 위조하는거
일도 아니라는거 잘알면서 그걸 지금 변명이라고 짓걸여?
강권주 센터장 : 그럼 하나만 묻겠습니다..
3년전 그날 그리고 올해 6월2일 반차를 냈던 시간 어디에 계셨습니까?
나홍수 계장 : 강센터 나랑 끝까지 한번 가보겠다는거야?
이거 옷벗을 각오로 묻는거 맞냐?
강권주 센터장 : 각오 됐습니다..
대신 진실만을 말해 주십쇼
나홍수 계장 : 내연관계인 여자 집에 있었다..
제일 닮고싶지않는 사람을 담는 기분 꾀 더럽긴 하지만
왜? 이것도 못믿겠어?
아까 요원이 들어간 사이트 들어가면 다 들어있을텐데..
나홍수 계장 : 니들 둘이 어떻게 해서든 날 범인으로 몰아가고 싶은가본데
그래 니들 생각대로 형준이와 나 그렇게 좋은 사이는 아니었다..
근데 그래도 그자식 내 동생 이었다.. 내 동생 이었다고 울분
자 이제 난 다까발려졌으니까 니들도 실토를 해야지..
골타팀 시범운영인지 먼지 한다면서 비밀수사 하고 있었던거
이제부터 내가 아주 공식적으로 부셔줄테니까 각오들해..
강권주 센터장 : 계장님 잠시만요..
나홍수 계장 : 비켜.. 끌어내기전에..
도강우 팀장 : 해체하슈.. 그렇게 해서라도 꼬인 배알이 풀릴거 같으면..
대신에 눈에 가시같은나 계장님 옆에 딱 붙어 있을거요..
정년퇴직때까지 같이 갈거니까 두고봐..
나홍수 계장 : 이새끼가.. 내가 지금 장난하는걸로 보여?
도강우 팀장 : 그럼 난 장난하는걸로 보여?
미워할거면 일관성 있게 나만 미워해..
애꿏은 골타팀 잡지 말고..
한달이야 딱 한달.. 골타팀 설칠수 있는 시간.. 내가 날뛸수있는 시간..
한달안에 그 진범새끼 못잡으면 내가 손털께..
그때가서 다시 기소해..
원하는데로 깜빵 들어가줄테니까..
나홍수 계장 : 그래 좋다.. 니 발로 감옥 들어가 준다니까 해줄께..
강우야 제발 이 끔찍한 악연좀 끝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