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성mc 발탁에 대해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이하늬가 생방송이나 mc경력이 전무하다시피한 점 때문이다.
이에 대해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박상욱 pd는 “이하늬씨가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보여줬던 모습이 너무 당당하고 멋져보여서, 고급스러운 연예정보,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연예정보라는 모토로 ‘생방송 tv연예’를 꾸며 나가고 있는 담당 pd로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많은 후보들이 물망에 올라와 있었지만 mc계에서는 신인임에도 불구 이하늬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이하늬의 mc 발탁에 대해 소속사인 오리엔탈 포레스트측은 연예계 진출을 위한 발판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일축했다.
배경렬 대표는 “이하늬의 목표는 한국의 전통 문화와 미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라며 “이하늬가 정식으로 연예계 데뷔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다른 관계자는 “이번 mc발탁은 연예계 데뷔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전제하면서도 “설사 연예쪽에 진출을 하게 되더라도 내년이나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