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사이에는 긴 시간의 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는 새 툭..
그대를 좋아하는 내 마음을 내뱉어도..
가망 없는 우리 사이엔 그저 의미없는 메아리일 뿐..
또 그렇기때문에.. 오히려...
우리는 서로 얼굴을 볼 수 있는 걸테지요..
나도 알아요..
그래도.. 그럴수만 있다면
언젠가의 시간 속에 사는..
지금의 우리보다 어리고 서로 비슷한 나이의..
그런 당신을 만나러 가고 싶어요...
그때는 툭 내뱉은 내 마음.. 받아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