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진지 두달
이유도 모른채 하루만에 변해버린 너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지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한순간 바뀔수도 있다는 걸 그때야 알았어
부정하고 싶었던 말들 중 하나가 환승이였어
남자가 갑자기 이유없이 헤어지자는 말의 80~90%는 여자문제라는 사람들의 말에 부정했었어
근데 이렇게 쐐기를 박는구나
신경안쓰는게 최고의 복수라던데, 당분간은 그럴 수가 없을 것 같으니
내 눈에서 눈물나게 했으니, 너 눈에는 피눈물을 넘어 돌덩이가 나오길 바랄게
적어도 최소한 나와 똑같이 아파보길. 나보다 더 상처가 크면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