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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진짜 어이 없는 일 있었어

ㅇㅇ |2018.08.31 19:22
조회 38 |추천 0

아니 오늘 컴퓨터 실습 하고 있었는데 거기가 진짜 너무 추운거야 막 닭살 돋고 그래서 나는 가끔 추울때 생활복 속으로 팔 집어넣고 그 속에서 팔짱 끼고 있는단 말야 그래서 그때 그러고 있었단말야 근데 닭살 돋으면 막 양손 크로스 해서 막 닭살 돋은곳 위아래로 쓸어내리잖아? 생활복 속에서 팔짱도 끼고 있다가 닭살 돋은 곳 쓸어내리기도 하다가 쨋든 그러고 있었어 근데 내 옆에 앉아 있던 애가 그걸 내가 이상한 짓을 한다고 생각을 했나봐 옆에 애를 a라고 하고 a랑 친한 앞에 있던 애를 b라고 할게 a가 b한테 작게 야 내가 이따 뭐 말해줄게 하고 속삭이는거야 근데 내가 워낙 귀가 밝아서 남들은 못 들은 소리 혼자 듣고서 야 들었어?? 막 이럴정도로 귀가 밝아 쨋든 b가 그냥 말하라고 했나 그래 가지고 a가 작게 야 얘 이상하다고 자꾸 어깨를 만진다고 이러니까 b가 그니까! 왜그래?? 난 쟤 팔 없는 줄 알았어 막 이러더라고?? 그러니까 a가 또 그니까! 막 자꾸 어깨를 만져! 이러니까 b가 뭐라 그랬는줄 알아?? 확실히 정확하게 들은지는 모르겠는데 ㅈㅇ하는거 아니냐고 막 그러다가 종 쳐서 지들끼리 화장실 가서 말하자고 하고 나감 ㅅㅂ 아니 일상생활 가능하냐 진짜... 아니 누가 그러고 ㅈㅇ를해 아니 진심ㅋㅋㄱㅋㄱㅋ 그래서 내가 내 얘기 아닐 수도 있으니까 혹시 하고 또 막 팔 꺼낸 상태로 팔짱끼고 책상에 턱 괴니까?? 막 또 a가 작게 야 봤어!!? 이러는거야 ㅅㅂ 진짜 개빡쳐 내가 처음에 자꾸 어깨 만진다고 할때 추워서 그러는거라고 정색할려다가 걔네가 워낙 악질이거든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학폭 신고 하고 교육청에 신고한다고 ㅈㄹ하는 애들이라 똥 피하는 심정으로 못 들은척 했는데 진짜 후회된다 또 막 거기가 추웠다 이런거 싹 빼놓고 그거 지 친구들한테 말하면서 나 이상한 변태 취급할거 아니야 진짜 ㅈㄴ 빡쳐 하교길에 내 친구들한테 이 얘기 하니까 진짜 어이없어 하더라 아직도 어이가 없다 진짜 아 참고로 여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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