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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이번 앨범 가사

ㄱㄱ |2018.09.01 19:45
조회 36,322 |추천 907





헐 톡선 처음해봐 아싸 신난당

댓에 적어준 가사들 몇 개 더 추가할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방탄소년단이 LOVE YOURSELF 시리즈에서 계속해서 전하고자 하는 주제가 '너 자신을 사랑해라' 잖슴

또 이번 앨범이 럽유셒 시리즈의 마지막이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특히 더 와 닿고 좋은 가사가 많음

그래서 모아본 내가 꼽은 좋은 가사들!!!






<Epiphany>


- 빛나는 나를 소중한 내 영혼을
이제야 깨달아 so I love me


- 왜 난 이렇게 소중한 날 숨겨두고 싶었는지
뭐가 그리 두려워 내 진짜 모습을 숨겼는지



- 조금은 뭉툭하고 부족할지 몰라
수줍은 광채 따윈 안 보일지 몰라
하지만 이대로의 내가 곧 나인 걸
지금껏 살아온 내 팔과 다리 심장 영혼을
사랑하고 싶어


+) - I'm the one I should love in this world


- 흔들리고 두려워도 앞으로 걸어가
폭풍 속에 숨겨뒀던 진짜 너와 만나






<Answer : Love Myself>


-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
니가 내린 잣대들은
너에게 더 엄격하단 걸


- 이제는 나 자신을 용서하자
버리기엔 우리 인생은 길어



- 저 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난 떨어졌던가



- 자꾸만 감추려고만 해 니 가면 속으로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린데



+) -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


- 저 수천 개 찬란한 화살의 과녁은 나 하나


- 그저 날 사랑하는 일조차
누구의 허락이 필요했던 거야
난 지금도 나를 또 찾고 있어
But 더는 죽고 싶지가 않은 걸
















물론 이번 앨범 모든 곡이 다 좋지만

일단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주제가 가장 잘 드러난 노래 2곡만 가져온거야

이거 대놓고 영업하는 거 맞으니까 노래도 한번 들어봐봐
ㄹㅇ 띵곡 많음



추천수907
반대수6
베플ㅇㅇ|2018.09.01 19:54
갠적으로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 랑 '그저 날 사랑하는 일조차 누구의 허락이 필요했던 거야' 라는 가사 공감 되게 많이 됐음....
베플ㅇㅇ|2018.09.01 20:56
럽마셀에 맞기위해 떨어졌던가 바로 뒤에 가사 '저 수천 개 찬란한 화살의 과녁은 나 하나' 너무 아름다운 노래임 ㅠ
베플ㅇㅇ|2018.09.01 20:08
자꾸만 감추려고만 해 니 가면 속으로.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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