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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r] 할리우드 꽃미남 제이슨 버, 심형래 <디-워> 위해 극비 내한

디워 |2004.12.15 00:00
조회 2,173 |추천 0
 


(좌로부터 아만다 브룩스, 심형래, 제이슨 버)

할리우드 꽃미남 제이슨 버, 심형래 <디-워> 위해 극비 내한

심형래 감독의 신작 <디-워 d-war>의 촬영을 위해 인기 급상중인 할리우드 스타 제이슨 버와 아만다 브룩스가 12일 내한, 13일과 14일 양일 동안 서울 오곡동에 위치한 영구아트무비 세트장 촬영에 참가했다. 제이슨 버는 현재 국내에서도 방영 중인 tv 시리즈 [로스웰 roswell]과 일본 공포영화 <주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버전인 <더 그러지 the grudge>의 남자 주인공으로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더 그러지>는 지난 10월 22일 미국 개봉해 2주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바 있는 화제작. 아만다 브룩스는 조디 포스터 주연의 스릴러 <파이트플랜 fightplan>에 출연하고 있는 신세대 배우다.

<디-워>는 천년에 한번 용으로 승천하는 이무기들 중 가장 사악한 존재인 '브라키라'가 여의주를 타고난 여성을 찾기 위해 인간들을 공략한다는 내용의 sf 영화다. 아만다 브룩스는 여의주를 가진 500년전 조선 여인 '나린'(반효진)의 현재 환생인 '새라' 역을, 제이슨 버는 나린을 지키던 전사 하람(민지환)의 환생인 '이선' 역을 맡아 열연한다. 심형래 감독이 이끄는 영구아트무비 제작진과 촬영감독 위베르 택자노프스키를 포함 대부분 할리우드 현지 스태프로 구성된 촬영팀은 "2005년 세계를 놀라게 할 최고의 sf 판타지 영화가 될 것"이라 자신했다. 심 감독은 과거의 실패를 거울 삼아 훨씬 더 치밀한 촬영계획과 이전에 비해 월등히 진일보한 cg 기술로 <디-워>를 만들어가고 있다.

심형래 감독의 신작 <디-워>는 4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04년 봄 첫 촬영에 들어갔으며, 드래곤 군단의 la 공습 장면을 위해 지난 10월 5일부터 12월 초까지 대규모 la 로케이션 촬영을 마쳤다. 제이슨 버, 아만다 브룩스 등의 주연배우를 비롯 로버트 포스터 등의 수준급 할리우드 조연배우 46명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디-워>는 현재 70% 이상의 촬영을 마무리한 상태다. 심형래 감독은 "주연배우들이 참여한 양일 간의 세트 분량, 제주도 로케이션, 미니어쳐 촬영 정도를 남겨두고 있으며, 2005년 3월 크랭크 업 예정"이라 밝혔다.

<디-워> 촬영을 위해 극비리에 내한한 제이슨 버와 아만다 브룩스는 오는 16일 한국을 떠날 예정이며, 심형래 감독의 거대 프로젝트 <디-워>는 후반작업을 거쳐 미국 추수감사절 시즌인 2005년 11월 말 전 세계 동시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요번에 심형래 심하게 몰아다가 쓰네요 꼭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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