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 사귀는 사람들
만나서 얼마 안되서 결혼 하는 사람들
신기하기도 하면서 멋있고,부럽고 또 인연은 따로 있는건가 생각이 들어요
저는 항상 연애기간도 짧고 변덕도 심한데
이번 남자친구한테 만큼은 잘해주고 싶었고 오래가고싶었는데 연락문제로 결국 저에게 지쳤다고 감정이 식어버려서 연애하기가 싫다며 헤어졌어요
다시 연락도 해보고싶은데 그냥 그사람은 날 그정도로 사랑한건가 싶고
한편으론 지치게만든 나도 잘못한거니까 연락 기다리지도 하지도 말아야지 싶어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심장이 찢어지는 기분이지만
연락이 또 너무 하고싶을땐 참느라 하루가 다가는거 같아요
몇년씩 연애하는 사람들봐도 연락문제로 자주 싸우는 사람들도 있고 여러 사람들이 있는데 금방 지쳤다고 헤어지는건 그정도의 마음이었을 뿐이라고 생각하니까 허무하기도 하네요
하루만에 감정이 이렇게 식을수도 있나? 싶고 짧은 순간에 식어버린 감정이라 이 사람이 후회하고있을수도있겠다 라는 생각도 80% 이상 드는것같아요
그래도 연락은 정말 하면 안되는거겠죠? 헤어진지는 삼주정도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