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행사 중 팬보다 더 신난 서포터즈

ㅇㅇ |2018.09.02 20:52
조회 16,061 |추천 168

이건 어제 여의도 위너 청년의 날 행사 사진이야 .
분홍색 옷이 서포터즈고 , 여기서 서포터즈의 일은 펜스를 막고 안전관리를 하는 거야.
그런데 다들 팬들을 등지고 가수를 향해 손을 뻗고 있는거 보여 ? 팬들을 등지고.
해야 할 일은 안하고 스탠딩에 온 양 무대만 보는거지.
정작 팬들은 펀딩해서 오거나, 땡볕에서 10~12시간 기다리고 왔는데 말이야.
밑에 증거사진들이 더 있어.

서포터즈도 무대가 보고싶고 , 연예인이 보고싶겠지.
하지만 쟤네는 16시간의 봉사시간을 받고 봉사를 하러 온건데, vvip석을 8만원 펀딩하고 온 팬들보다 더 앞에서 떡하니 즐기고 있다는 거야. 더 가관인 건 당일에 술 마신 서포터즈도 있었어. 이게 봉사야 ?

여기까지도 화나서 미치겠는데 이 사진보고 너무 속상했어.

이것 말고도 서포터즈들의 욕설, 언행
사회자 팬 비하 발언, 성의 없는 사과문, 주최측 조롱 대응 등 정말 많아.
아래는 직접 갔다오신 분들이 올리신거야.

꼭 공론화가 돼서 이런 일 두번 다시는 없으면 좋겠다.

추천수168
반대수2
베플ㅇㅇ|2018.09.02 21:04
엥 미친거 아녀 ?? 왜 저런댜 ;;
베플ㅇㅇ|2018.09.03 04:45
여기 vvip 갔다왔어요 분명 선착순 배정이랬는데 거의 랜덤배정한듯한 좌석도 의아했지만 질서가 엉망이었어요 지정좌석인데 분홍티 입은 사람들이 떼거리로 무대앞에 서있더라고요 한두명도 아니고. 누가 관리 좀 해줬으면 했는데 관리하라고 들여보낸 서포터즈가 바로 그 질서 망친 주범들이라니 기가 막혀요 서포터즈들 앞에 서서 신나게 무대 즐기라고 돈 대주고 뒤에 가만히 앉아서 그꼴 구경하다온 들러리 된 기분이에요 봉사 점수 받는다던데 누가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 할일은커녕 앞장서서 질서 망친 vvip석 서포터즈? 8만원 주고 가서 서포터즈 앉으라고 질서지키라고 관리하다 온 좌석 구매자들? 이번이 2회 째라고 다음 회차도 있을거 같은데 청년의날 행사고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주최였어요 다음에 혹시라도 가실분들 있다면 참고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