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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 `나는 성형미인 아냐!`

보리사자 |2004.12.16 00:00
조회 2,070 |추천 0


영화 '원초적 본능'의 여배우 '샤론 스톤'이 자신이 얼굴주름 제거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거짓 선전한 성형외과 의사를 상대로 13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자신은 성형미인이 아니라 자연 미인이라고 주장하는 스톤은 연예잡지인 '유에스 위클리'와 '인 터치 위클리'에 스톤의 얼굴 성형수술을 했다고 떠들고 다닌 베벌리 힐스의 성형외과 레나토 컬래브리어 박사를 상대로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에 소장을 냈는데요.

이 소장은 "스톤은 연기능력과 다른 재능 뿐만 아니라 선천적으로 타고난 육체적 외모에도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서, "스톤은 외모를 고치기 위해 얼굴 성형 수술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스톤은 외모에 대한 부정적 선전이 "영화계에서 활동하는데 있어 직업적 평판과 능력에 피해를 끼쳤다"며 컬래브리어 박사가 자신의 이름을 팔아 챙긴 부당한 이득과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서 유에스 위클리는 8월호에서 "샤론 스톤 수술을 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으며, 인 터치는 컬래브리어 박사를 인용해 성형수술 기사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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