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그렇다는 건 오바지만 실제로 아는 사람 중에 있었음. 고졸에 24에 결혼했는데 아이 5명 낳을 거라고 했음. 왜냐고 물으니 나중에 용돈 받으면 노후대비 된다고;; 한명당 30만 받아도 150이라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실화임. 2명 낳았을 때까지는 봤는데 실제로 몇 명 낳았는지 모르겠음. 연락 안하고 지내서.
베플귤e|2018.09.04 09:49
가난할수록 자제력이 부족하다는 글을 본적 있어요
베플ㅇㅇ|2018.09.04 18:02
일단 가난한데 애 낳는게 학대지 ㅅㅂ 누가 가난한데 태워나고 싶냐 배고파 뒤지는 것보다 배불러 뒤지는 게 훨신 낫지
베플ㅇㅇ|2018.09.04 20:59
가난보다는 멍청한게 문제임...이게 멍청하다는게 공부 못하고 그런거 아님 그런거 보다는 사람이 살면서 꼭 배워야할것들 있잖아..뭐 기본적 매너라던가 어딜가면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던가 그런것들..그런것조차 제대로 습득못한 그런 사람들이 애 많이 낳음. 디씨 흙수저 갤러리만 가봐도 가난하고 애까지 많은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뭔지 앎? "내가 널 낳아서 이만큼 밥 멕이고 학교 보내줬으면 너도 나한테 그만큼 해줘야지!" 이거임 정자 난자 만난 순간부터 뱃속에서 떠내려가도록 "나 좀 낳아줘!!!!" 라고 소리친것도 아니고 강아지 한번 데려오면 죽을때까지 사랑으로 책임지듯이 자식도 지들이 지들 맘대로 싸지르고 낳았으면 의식주는 "기본" 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을 모름. 그냥 그건 당연한건데 저런 사람들 기준에선 그게 절대 당연한게 아님. 학교 다니는것도 (대학은 제외) 저 사람들 기준에선 당연한게 아니라 엄청 큰일 해준거임. 흙수저 자식들이 가장 환멸나는 포인트도 바로 이거임. 그들 입장에선 돈많고 그런 부모 좋겠지만 꼭 그런걸 바라는것도 아님. 내가 올바르게 성장하고 똑부러지게 세상 살아갈수 있는 멘토이자 성숙한 리더같은 부모를 바라는건데 허구한날 집에서 하는 소리가 내가 의식주 해결해줬는데 뭘 더 바라냐 이거임.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부모가 되려면 돈보다는 일단 머리 사상부터 테스트하고 그러고 나서 자식 낳아야 한다고 봄.